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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망일포도로’ 개통

고성군은 동해면 용정리 일원 농어촌도로 동해202호선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로 이용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하여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 연장 640m, 폭 7m 규모의 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구간을 연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총 2.0km 구간의 도로망이 완전히 구축되었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어업 활동에 있어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간이 협소하거나 미개설되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진주시가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온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최종 통과해 그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 전문 농공단지’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숨어서 하는 익명의 선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해마다 연말이나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온정을 전해온 경남의 익명 기부자가 이번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왔다. 지난 13일 오후 모금회 사무국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직원들이 서둘러 현관 앞으로 나가자 포장된 상자가 놓여 있었다. 상자 안에는 현금 500만원과 국화꽃 한 송이
진주시가 역사의 현장에서 다양한 야간형 축제를 접목하면서 한여름 밤에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진주시는 올여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필두로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두 행사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올해도 진주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빛의 축제와 암행어사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한 여름밤에 진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성의 역사,
진주시는 남강을 중심으로 교량·둔치·진주성 일대에 연속된 야간경관축을 구축해 시민의 야간 여가공간을 넓히고 체류형 야간관광을 본격 육성하고 있다.죽림 숲의 은하수 조명과 교량별 특색 연출, 새벼리·뒤벼리를 잇는 은은한 조명 연출은 낮과는 다른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적 투입이다.지난 위기 상황에서의 탄력적 운영 경험은 에너지 안보와 관광 활성화의 균형을 보여준다. 진주시는 자원안보 단계에 따라 점등 시간을 조정했고, 7월 1일 단계 완화에 맞춰 38개소의 안전점검과 연출 개선을 마친 뒤 일몰부터 오후 22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우주항공 육성전략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영·호남 상생을 통한 국가 우주항공 허브 조성에 공감대를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상남도·사천시·고흥군이 공동 주관했다.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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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도서관 한켠에 잠들어 있던 한국 게임들이 다시 불을 밝혔다. 광고로만 남은 게임, 실행 환경을 잃은 플로피 디스크, 패키지 속에 묶여 있던 초기 한국 게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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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부이사관 승진△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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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보령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미등재 용도특허를 둘러싼 제네릭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선별 대응에 나섰다. 카나브 제네릭의 치료 범위와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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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정부와 금융당국이 하반기 들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잇달아 시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대한사립교장회가 주최한 ‘우리 학교가 최고’ 숏폼 영상 챌린지에서 인천 동명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학 숏폼 챌린지는 사립학교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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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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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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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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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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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명작 도서의 감동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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