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이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의 COM 익스프레스 3.1 타입 6 콤팩트 모듈 시리즈 ‘콩가-TCRP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듈은 4코어 또는 6코어 구성을 지원하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85도까지 산업용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통, 의료, 스마트 시티 인프라, 게이밍, POS, 로보틱스, 산업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의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최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요양병원은 지난 23일 본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손위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의료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손위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 직원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여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간호부를 비롯해 재활치료팀, 영양팀, 경영관리 및 진료지원 부서 등 병원 전 구성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 ▲손위생 퀴즈 ▲
최근 들어 부쩍 돼지농장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리자 배합사료업계가 차단방역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한국사료협회와 회원사 일동은 지난 1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실천 결의대회’<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강연회를 지난 28일 전주에서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선도문화연구원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각계인사와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구원은 전국 여러 도시에서 강연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전주 강연회는 첫 번째 강연회이다.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 역사의 전시관인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기도 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에서는 그동안 그냥 흘려보내던 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의례회관에서 전국 최초로 빗물을 지역 단위로 모아 공급하는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빗물을 본격적인 수자원으로 활용해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위미리 일대 비닐하우스 168곳, 면적으로는 약 51만㎡에 집수설비를 달아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은다. 수집된 빗물은 7,000톤 규모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500톤 배수탑과 2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선린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물적, 인적 왕래가 단절되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
포항시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328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포항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광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 ▲안병국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