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키우는 수의사,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이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최창열의 더불어 사는 길’을 출간했다. 지난 8일 거창축협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식에는 민경천 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전국 한우 지도자들과 전·현직 축협 조합장 등 축산계 인사들은 물론, 허성무 국회의원과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 등 지역사회 각계가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일부터 오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보일러 전문 기업 경동나비엔은 종속회사 경동폴리움의 유형자산 취득결정과 관련해 취득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법원의 현물출자 인가 진행 일정 변경에 따라 취득예정일이 기존 2026년 2월 10일에서 2026년 3월 31일로 바뀌었다.이번 취득 대상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서탄일반산업단지 내 A7-1B 토지 및 그 지상에 건설중인 시설물 일체로, 토지 및 건물에 해당한다. 취득금액은 1196억6698만5400원이며, 자산총액 1조3588억7010만4798원 대비 8.81%다.
정부가 인천을 비롯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상대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했다.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한 3,548명,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한 3,671명 규모다.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화장품 제조 기업 디와이디는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과 관련한 주요사항보고서를 기재정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정정사항표에 ‘계약해제’로 표시됐으며, 정정 사유는 “양수인과의 계약해제 합의에 따른 정정”이다. 디와이디는 정정대상공시서류를 ‘주요사항보고서’로, 최초 제출일을 2024년 11월 6일로 기재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디와이디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준 1781원이며, 전일 대비 82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