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비전을 ‘청년의 오늘 김제의 내일 청년과 함께’로 정하고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업·창업·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에게는 미래 설계의 기반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 청년이 머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우리나라 청년층은 높은 첫 일자리 장벽과 과도한 주거비 부담 속에서 삶의 출발선부터 흔들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0%대에 그치고, 초기 구직 기간은 길어지며, 주거비 부담은 생애 전반의 자산과 기회 축적을 갉아먹고 있다. 청년세대의 고용·주거 문제가 우리 사회와 경제 성장의 미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초기 구직 어려움은 기업 성장성 제약과 고용 경직성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 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
임업 분야의 비과세 기준을 농업·축산업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영림·벌목업 등 주요 임업소득은 전액 비과세하고, 식용 야생식물 채취업 등 임업소득은 연 10억원 이하까지 비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서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임업 분야 비과세 기준을 현실화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영림·벌목업 등 주요 임업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를 적용하고, 식용 야생식물 채취업 등 임업소득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모네로가 급등 후 조정을 거치며 1150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다. 하지만 롱 포지션 과열과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상승세 지속을 위협하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는 1월 14일 800달러 근처에서 고점을 찍은 후 33% 조정됐다가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차트 분석에 따르면 12시간봉 기준 모네로는 깃대형 패턴을 형성하며 상단 저항을 돌파했지만, 자본 흐름이 이를 뒷받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농업 난방에 활용하는 실험이 캐나다에서 진행 중이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주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시설의 서버 열을 온실 난방에 재활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해당 프로젝트는 액체 냉각 방식의 채굴 장비를 활용해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포집한 뒤, 폐쇄형 열교환 시스템을 통해 온실의 물 기반 난방으로 전달한다. 공기 냉각 대비 더 높은 온도로 안정적인 열 회수가 가능해 산업용 난방에 적
아이폰 SE는 소형 디자인과 3.5mm 유선 이어폰 단자를 유지한 마지막 아이폰으로, 이후 스마트폰과 오디오 사용 환경 변화의 분기점이 된 제품으로 꼽힌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아이폰 SE는 스마트폰 대형화 흐름 속에서도 작은 크기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당시 최신 사양을 결합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폰 6s와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휴대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으로, 주머니에 쉽게 들어가는 크기와 실사용에 충분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LG전자가 다림질 기능을 추가한 의류 관리 솔루션을 내놨다. LG전자는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를 하나로 결합한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탁과 건조, 살균·탈취·스타일링을 넘어 다림질까지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이번 제품은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세 고압 스팀으로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면, 울, 레이온 등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