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을 시작으로 주요 부품 원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최대 화두는 ‘원가 절감’이 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번 주엔 섬성전자가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에 중국산 OLED 패널을 탑재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나왔죠. 치솟는 메모리 가격에 중국에서는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가 최신 제품 출시를 연기하거나 아예 취소하기...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최신 하드웨어 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고성능 조립 PC ‘몬스타 PC 오닉스 S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4K 영상 편집과 고사양 게이밍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철저하게 검증된 부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PC의 핵심인 CPU는 ‘인텔 코어 울트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표준 줌 렌즈 ‘NIKKOR Z 24-105mm f/4-7.1’을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NIKKOR Z 24-105mm f/4-7.1은 24mm의 광각부터 105mm의 중망원까지 아우르는 넓은 초점 거리로 광활한 풍경은 물론 원거리 피사체, 테이블 포토, 인물 스냅 등 일상의 다양한 장면과 피사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범용성을 갖췄음에도 약 350g의 경량 설계로 장시간 촬영이나 여행 시 부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인디 게임 퍼블리셔 '2P Games'는 'Atomstring Games'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횡스크롤 액션 메트로배니아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은 하드코어 메트로배니아와 서브컬처 미학이 결합된 작품으로, 유저는 수수께끼의 교환학생 '코타마'가 되어 화려하면서도 기묘한 카멜 아카데미 시티를 오가며, 독자적인 '플로 버스트' 시스템과 시간을 되돌리는 '리와인더' 능력을 활용해 오래도록 봉인
한화금융의 독립은 가능할까.㈜한화 분할을 계기로 '3세 경영'의 밑그림이 드러났다. 예상대로 장남 김동관, 삼남 김동선의 영역이 선명해졌다.당장 시장의 관심은 금융부문을 맡고 있는 차남 김동원에게 쏠리고 있다. 발표 당일 한화생명과 한화손보, 한화증권 등 금융계열사들의 주가는 적잖이 출렁였다.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한화금융 독립은 현실적 난제가 많아 상당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수조 원에 이르는 자금 부담과 금융당국의 높은 규제 허들을 감안할 때, 단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반면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2차 단계 평가에 진출하며 ‘국가대표 AI’ 후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과 파급 효과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한국조세법학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설명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학술발표회에 앞서 1부 행사로 양인병 회계사가 나서 2026년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과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김병일 강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학술발표대회는 최근 이슈가 되는 3개 주제가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이 ‘해외 보유세제 개편 동향과 시사점’, 박영웅 법무법인 화우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내란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사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총리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이번 선고는 내란 특별검사팀이 앞서 요청한 징역 1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견제·통제할 헌법적 책무가 있음에도 이를 방기해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9일 제주시 연동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연동경로당과 연산동경로당, 연동귀아랑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이 매년 개최하는 도새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앞선 제2차 전체회의 및 제3차 기획단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한 뒤 핵심 의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 여성특위는 ▲농산어촌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 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행 방안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충청지역 주요기업들의 이익과 성장 기대감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올리는 등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유진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3사 중 가장 강한 이익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임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20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 24%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또 “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이익률은 올해 기준 60
속보=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미호신협 임원선거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3000명이 갑자기 늘어나고, 현 이사장이 선거에 개입한 의혹이 추가로 폭로됐다.21일 본보 제보를 종합하면 현재 미호신협 임원 선거 유권자가 단기간에 급증했다는 의혹이 돌고 있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미호신협 조합원 수가 최근 약 6개월 사이 신규 가입자만 약 3000명에 달했다는 얘기다.특정 후보 측이 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에 조합원을 조직적으로 모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충북 전 지역이 한파에 휩싸인 가운데 22일 눈 예보까지 겹치면서 교통안전 주의보가 내려졌다.2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진천·단양·음성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됐다.그 외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맹추위는 22일로 이어진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2도, 낮 최고기온은 -8~-3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22일 새벽 사이 충북 중·남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눈이 쌓이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맹추위에 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