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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태풍·폭염 빈틈없다… 여름철 생활현장 직접 점검

2시간전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과 수방시설, 하천, 등산로, 주민 생활권 등 총 7개소를 방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과 수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 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기 37대의 교체와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이어 2025년에는 노후 기기 19대를 교체하고 4대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대를 교체하고 8대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로써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모두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은 착용감을 더욱 개선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이번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개인화된 헬스케어의 핵심 기기로서 사용자의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며 차세대 폴더블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 사업부장은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삼성전자는 고객별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폴더블 라인업을 통해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차세대 경쟁력이 될 에이
정영두 김해시장 특단의 인사 처방전이 기대된다-이봉우/취재본부장김해시의 새 시정이 출범됐다. 시 공직사회가 반복되는 균형 잃은 인사 불만에 대한 기준 있는 해결책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정기인사와 보직인사를 앞둔 시점이다.청내 공직자들의 술렁임이 화두로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특히 다수 공직자들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청내 공직자들의 사적 모임 즉 사조직이 문제점으로 등장,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사실관계를 밝히는 인사권자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13∼14% 폭락으로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3.39% 내린 22만 원, SK하이닉스는 14.65% 내린 155만 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삼성전자가 22만 원대서 마감한 건 건 지난 4월 30일 이후 약 3개월만이다. SK하이닉스도 5월 초 수준으로 되돌아갔다.삼성전자의 하락률은 올해 들어 가장 컸고, 역대 4번째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2번째로 크다. 지난 13일 기록한 SK하이닉스의 역대 1위 하락률과는 불과 1%
검찰이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영준 대표기자=푸른한국닷컴...
“대가 지급해 인수…발전수익 전액 농업기반시설 재투자”가격경쟁 차단 평가기준 개선…사업별 SPC 방식도 검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자에게 발전설비의 최대 30%를 사실상 무상으로 요구한다는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공사가 인수하는 발전시설은 대가를 지급하는 유상 매입이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 수리시설 보수, 재해 예방에 전액 사용한다는 설명이다.다만 과거 일부 사업에서 양수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제시된 사례는 있다고 봤다. 공사는 과도한 가격경쟁을 막기 위해 2025년부터 양도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하이엔드 PC 시장에서는 부품 사양만큼 냉각 설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최상위 CPU와 그래픽카드는 발열량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 부하 상황에서 성능을 유지하려면 수로 구성과 팬 배치, 에어플로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별 부품 조합보다 시스템 단위 설계를 전제로 한 커스텀 수랭 구성이 하나의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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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전세 물건이 줄어 전셋값이 치솟고 그 수요가 월세로 넘어오면서 또 가격이 오르는 연쇄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8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에 따르면 이달 인천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04.2를 기록했다.지난달 104.1 대비 소폭 오른 것이자 2015년 12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다.이 지수는 중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95.86㎡ 이하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월세 급등은 아파트 전세 수급의 균형이 깨지면서 시작했다.KB 월간 전세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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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강정항은 2025년 5월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승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입·출국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강정항에는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 2대가 설치됐지만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1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또 제주항과 강정항에는 위탁수화물 처리 시설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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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국내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출품 시료를 접수한 뒤,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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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을 지닌 이케아 코리아가 서울 강동구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하기 위해 1억원의 기금을 특별 출연한다.담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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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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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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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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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문화 행정 동시 업그레이드… 시민 편의 높이고 제도 신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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