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 도우미 역할을 하는 대구·경북 비즈니스지원단이 인공지능을 장착해 애로 해결사로 나선다. 2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전날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신년 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상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 비즈니스지원단은 회계사, 노무사, 관세사 등 11개 분야 39명의 경영·기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지역 경제의 중요한 도우미다. 현재 경북도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중권 이사장은 “2026년은 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단은 올해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 강화,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에 주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원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 출연금 1000억원 돌파, 1조9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시·군 연계 특례보증, △금융회사 및 정부 정책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움직임이 포항에서 이어지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범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석한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안전총괄과와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중앙회 포항남부지부, 포항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과 범죄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 여성 스마트 안심ON 키트 지원 , 비상벨 서비스 연계, 여성 소상공인 핫라인 구축 등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 확인이 가능한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기로
대구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된 직후 수갑을 찬 상태로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A씨가 경찰의 감시를 피해 도주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시 A씨를 체포한 뒤 주거지 내부에서 범죄 관련 증거물을 수색하던 중, A씨가 이를 틈타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 영상과 주변 동선을 토대로 A씨의 이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2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
배우 홍경이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홍경은 화이트 셔츠에 어깨가 강조된 와이드 수트 재킷, 편안한 슬렉스와 멋진 구두를 매치했다. 심플한 홍경의 외모와 깔끔한 웨이브 헤어가 돋보였다. 홍경은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AI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26년 CES에서 강조된 것처럼 AI 기술의 방향이 ‘인간다움’에 두는 AI 휴머니즘 혁신이 AI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K-AI 휴머니즘 혁신을 중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퍼스트무버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