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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혜택 확대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가 개선되면서, 기부자의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세액공제 적용 구간 확대다.

기존과 같이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소액 기부자의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합천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10만원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는 44%에 해당하는 4만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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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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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012년 해당 부문 평가를 시작한 이후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비스 신뢰도와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등 12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전자제품 시장에서 AS 품질은 브랜드 충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삼성전자 AS 이용 고객의 90% 이상이 “서비스 경험이 좋아 같은 브랜드를 계속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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