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
부산항만공사는 한국도로공사, 내트럭㈜와 함께 11일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위치한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컨테이너 화물 차량들을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부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인 부산항은 주야로 화물을 운송하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 차량의 출입이 잦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 차량의 야간·우천 때 후방 인지 지연으로 인한 후미 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를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5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현장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6일 경북 영천 신녕농협마늘출하조절센터에서 마늘전국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농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자연 상태의 농수산물을 세척, 절단, 탈피, 건조 등 최소한의 공정만 거쳐 원물의 형태를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포인트 적립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 0시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기존 10% 캐시백과 별도로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 가능하다.관련 예산은 7000만원이고, 추가 적립은 예산 소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한우사육 농가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증체율 저하 등으로 한우 생산성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한 지원정책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경영 여건이 취약한 3~19마리 사육 규모의 조합원 299농가를 선정해 스트레스 완화제인 생균제‘비타텐’을 총 843포를 전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가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 심기,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 영화관, 노래교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마을의 핵심 의제로 정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대회는 1·
우연철 회장, 병원공급약품 재판매 '동물의료체계 훼손' 회원·제약업계·정부 '지속가능 동물의료 미래' 힘 모아야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이 동물의료용약품 비정상 유통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관계자 모두에게 이를 막기 위한 책임있는 동참을 촉구했다. 우 회장은 지난 11일 담화문을 통해 “최근 수의사 전문 진료와 처방을 전제로 동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아르떼하임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매트리스는 지난 6일 당하동·아라2동 행정복지센터와 검단노인복지관에 전달됐으며,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지원돼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회 88허니데이 행사’를 열고 천연벌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벌꿀 소비 기반 확대와 양봉농가의 판로 안정에 힘을 보탰다. ‘88허니데이’는 창원시축협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양봉산물의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2023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