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집중호우로 거제 172대·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 집중 발생공단, 상황대응반 가동… 지방정부·유지관리업체·119 구조대 등과 실시간 협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승강기 신속 복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호우 기간동안 거제에는 928mm, 통영에는 752mm의 기록적인 누적 강수량이 쏟아지며 거제 172대, 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이 발주한 2,450억 원 규모의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할 예정으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단지에서는 KTX와 SRT가 지나는 순천역과 동순천 IC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소송과 관련한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7월 30일 내린 화해권고결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8월 18일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의 제출 주체는 영풍이나 MBK파트너스가 아닌 ‘주식회사 엠제이파트너스’다.이에
“국내 BIM 활성화 및 확산 앞장… 건축산업 발전 선도”세계 유일 BIM 국제표준인 ISO 16739 개발 참여국내 건축산업 BIM 적용 ‘물꼬’… BIM 활성화 선도 役로봇친화형 건축물 실증 수행·모듈러 건축 대중화 총력 김인한 경희대학교 교수가 ‘2025 경희 Fellow’로 선정, 대한민국 건축정보기술 분야를 개척해 온 선구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경희대는 매년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교수를 ‘경희 Fellow’로 선정하고 있다.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는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장애 영유아의 안전하고 즐거운 현장학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최근 장애 영유아 현장학습에 일일도우미로 참여했다.한마음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청주 오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의 이동과 놀이활동을 돕고 식사와 휴식을 지원하는 등 현장학습 전반에서 일일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한마음봉사단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와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에도 '새울 무비데이'를 운영한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와 27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새울 무비데이'는 새울본부와 울주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에게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850명, 연간 1만여 명의 울주군
국내 처음으로 그린뉴딜펀드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이 추진돼 주목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로 알려졌다.이와 동시에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펀드와 정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신고 104일 만에 발견됐다.시신은 장씨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수색을 벌이던 경찰이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전자 검사, 부검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과 정확한
서울신라호텔이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전통 건축과 한글,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아트 감성을 듬뿍 담은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인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은 단양 오미자, 제주 흑임자, 지리산 녹차, 안동 우엉 등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4종의 프리미엄 구움과자로 구성했으며, 지역 식재료가 지닌 고유의 풍미를 담아 한국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 전통 문양과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공예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와 목공예 브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유전자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장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경찰관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이번 발견을 계기로 초기 대응 과정과 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한 조사도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제주경찰청 발표를 인용한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진행하던 중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임진왜란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웅치전투. 백척간두에 선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호남의 문턱에서 장렬히 산화한 울진의 아들, 충렬공 정담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마침내 고향 울진에서 뜨겁게 부활하고 있다. 최근 공식 출범한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의 행보는 잊혀가는 우리 지역의 역사적 영웅을 재조명하고, 후대에 올바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SNS와 TV·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가맥축제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경주시가 국가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조성돼 운영되던 불법 파크골프장 시설을 강제 철거했다.하천점용 허가 없이 수년간 무단 점유되면서 우기철 통수 단면을 침범해 치수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 자산을 사유화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곳들이다.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하천 본연의 방재 기능을 회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21일간 3천500여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올여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