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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뮤지컬 ‘알사탕’ 개최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
충북농협은 지난 14일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지부장과 충북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호금융 신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올해 상호금융 추진 목표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로 ‘2026 충북 상호금융 B·E·S·T’를 선포했다.'B·E·S·T’ 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수익성 제고 △자산건전성 제고 △디지털 혁신을 의미한다
충북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제천·보은·괴산·단양 4개 지역이 선정돼 국비 5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촌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충북도 협업과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천시 천연물산업 혁신 프로젝트 △스포츠 연계형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 △괴산군 친환경 로컬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 △단양군 특화작물
올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16일 발표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6개 학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963명, 2지망은 192명, 3지망과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212명으로 나타났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95%에 해당하는 42명은 지망 외 학교에 임의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하면, 1지망 배정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으며, 2지망 배정 비율은 5.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전시장은 16일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아주 미흡했던 브리핑이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포괄적으로 4년 동안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오늘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 보상이 이뤄진다.충북개발공사는 16일 한국 부동산원과 함께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에 유치될 업종은 IT와 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개발공사는 다음 달 26일 보상
효성티앤씨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 업황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익 개선과 함께 투자 부담이 완화되며 현금흐름이 흑자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평가다 최영광 NH투자증권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5% 올린 51만원을 제시하며 "스판덱스 가격 반등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7.8%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5년 스판덱스 신규 증설
해양환경공단은 1월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 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김진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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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에 따른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미리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1월 22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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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AI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종지역에 신규 개소키로 결정했다. 현재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올해 6월 중 개소를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 이렇게되면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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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입장 발표를 한 뒤 국회 앞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한다.‘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21일 도청에서 열렸다.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낸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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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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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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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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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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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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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지방발전위원장이 22일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곽 위원장은 이날 창녕군청 기자회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고령화 등 창녕군이 직면한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6월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군정 운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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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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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속에서 답을 찾다"… 전진선 양평군수, 12개 읍·면 소통행정 완주
경기 양평군이 형식적인 보고를 내려놓고 현장에서 군민과 마주 앉는 선택을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열고, 군정의 방향과 지역의 미래를 군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기존의 연두순시형 주민 간담회와 달리, 군수가 직접 군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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