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주·락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
사천시배구협회는 지난 26일, 사천체육관과 사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0회 사천시장기 남녀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으로 총 13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배구 특유의 역동적인 스파이크와 정교한 토스, 안정적인 리시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기는 남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는 사남배구클럽올스타 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2026고양꽃도시 시민 화단 조성 사업」 참가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시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며 생활권 곳곳에 경관을 조성하고 '꽃의 도시 고양'의 가치를 넓혀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7개 단체 소속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다.참여 단체에는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총 50kg의 꽃씨를 지원하고, 파종부터 생육 관리까지 도움이
용인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7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라온건설㈜가 건설공사 시공 능력 평가액 1위 업체로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는 30일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체별 한 건의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한 지표다.종합건설업 분야에서는 라온건설㈜이 정상을 차지했다.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1769억500만원으로, 2017년부터 1위를 지켰다.이어 ▲㈜영도종합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9월 6일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앙 드올’을 무대에 올린다.‘앙 드올’은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강경호, 김유찬의 신작 등 다채로운 창작 안무로 구성된 공연이다.공연의 제목인 ‘앙 드올’은 발레에서 바깥으로 펼쳐내는 동작을 뜻하는 말로, 무대 위 에너지가 객석을 향해 힘 있게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레퍼토리와 동시대적 감각의 창작 안무를 윤별발레컴
유한양행이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4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동작구 및 인근 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본사 인근 4개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온라인으로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유한양행 연구원들의 진로 멘토링을 받는 사전 교육을 이수하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대구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한 권에 담은 답사 안내서 ‘대구 10대 독립운동길’이 출간됐다.대구·경북 역사문화자원 연구와 답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민단체 ‘대구경북2000년’이 장진홍 의사 순국 96주기를 기념해 펴낸 이번 책은 대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 유적과 역사
김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농업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기술 발굴에 나섰다. 단순한 보조금 지원이 아닌 농업인의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검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김천시는 오는 8월 6일까지 ‘202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회복과 기초 소재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351.2%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음극재 수익성 개선과 화성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사업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매출은 3279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