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하나요양병원과‘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간호 서비스 제공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학교 배치 및 순회 지원 ▲교직원
누군가는 냉장고 문을 열며 오늘 하루를 버텨낼 힘을 얻습니다. 노형동에서 운영 중인 “솜뽁살레와 나눔냉장고”는 이웃의 일상에 조용한 힘이 되어주며, 나눔을 통해 훈훈한 정으로 가득 채워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2020년 9월 시작된 이 사업은 제주어로 찬장을 뜻하는 ‘살레’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솜뽁채워 넣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면과 계란, 직접 기른 농산물 등 일상 속 물품을 나누는 이 소박한 냉장고는 어느덧 지역사회를 잇는 끈끈한 연결고리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는 주민자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세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첫째, 상이군경회 도지부와 월드프렌즈가 연계하여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회원 주택개선 공사를 지원했다.상이군경회원 민선기의 집은 2021년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후 그동안 여력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었는데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지난 2025년도에 6개월간 ‘사랑의 집수리’ 모금함을 개설, 주택 보수비 지원금을 확보, 천정이 노후화돼 비가 새고 누전이 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산림 파괴 지역의 빠른 재성장에는 질소가 핵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열대림은 토양에 질소가 충분하면 삼림 벌채 후 회복 속도가 두 배나 빨라질 수 있다.리즈 대학교가 주도한 과학자팀은 벌목과 농업 등으로 개간된 지역의 삼림 재생에 영양분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장기간에 걸친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중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27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및 실무 역량 배양이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입 직원들이 의회 운영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의회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 주요 내용은 ▲느영나영 함께 알아가는 도의회 가이드 ▲보도자료 작성법 마스터 가이드 ▲의정자료센터 활용법 등이며,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데이터브릭스는 전 세계 2만여 고객사 데이터를 분석한 ‘AI 에이전트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업들이 단순 챗봇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단일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도메인 특화 지능을 갖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실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사용량은 불과 4개월 만에 327%나 폭증했다.또한 실시간성이 기업 워크로드의 핵심으로 자리
2024년 국세청이 법인사업자에 대해 총 4861건의 세무조사로 총 4조1766억원을 부과해, 건당 8.6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조사 건수로는 수입금액 1000억원 이하 사업자가, 세무조사 후 부과세액 기준으로는 1000억원 초과 사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또한 수입금액별 건당 부과세액은 서울국세청이 10억원과 1000억원 이하, 1000억원 초과에서, 부산국세청이 100억원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4년 수입금액 1000억원 초과 사업자에 대해 1175건의 세무조사를 벌여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전면 재검토와 원상복구 필요성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지난 1일 새해 첫 민생투어 일환으로 제주시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버스중앙차로 현장을 방문했다.문 의원은 광양사거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서광로 버스중앙차로는 전문기관의 우려에도 강행된 졸속 행정의 결과”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안전성 저하라는 예고된 참사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들이 비판까지 제기되는 만큼, 원상복구를 포함해 사업 전반을 전
인천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4억원을 들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국비 사업인 이번 공모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인천시를 포함해 8곳이 선정됐다.시가 추진할 9개 사업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밀폐공간 진입훈련 ▲소규모 재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소규모 뿌리산업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 구축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안전도약 집
Sh수협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으며 리스크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h수협은행은 지난 1월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해 자본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적용할 수 있어 국내 은행권에서도 도입 사례가 제한적이다.이번 승인으로 수협은행은 선진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협은행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위해 지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매매분석 플랫폼을 내부인력으로 자체 구축,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혐의거래 분석 및 입증의 핵심 도구로 활용 중에 있다.2일 금감원에 따르면 VISTA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 ▲이상매매 지표 자동 산출 ▲매매양태 시각화 기능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29일 ‘2026년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제주본부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안전보건경영시스템 준수,사업장의 아차사고 요인 발굴·개선,4대 악성사고 방지 등 안전보건활동에 모든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결의했다.유병돈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전 직원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과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