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지난 29일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했다.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충북도의회 의원들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재단측은 전했다.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8월 5일 개소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이 8년 만에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 25일 개막한 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중반을 넘어서며, 21개국 102명의 청소년들이 올림픽 시설에서 수준별 맞춤 훈련에 한창이다.2018년 2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질주했던, 평창과 강릉의 바로 그 무대에서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올림픽 시설, 수준별 맞춤 훈련장으로25일 개막식 이후 26일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레벨테스트를 받고 실력별로 분반됐다. 같은 날 평창올림픽기념관, 스키점프센터 등 올림픽 시설 투어와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경북 영주 출신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럭비 대표 윤태일 씨가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윤씨가 심장과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윤씨는 앞서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친 사고로 의식을 잃은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끝내 의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무상 돌봄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추진된다.운영 기관이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는 12개소로 크게 늘어난다. 보호
포항시는 지난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당정 협의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내놓으면서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이번 사태를 ‘화재 상황’에 빗대며 불을 끄려면 ‘완전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계열회사 성주테크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특수관계인 출자를 진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일자는 2026년 2월 13일이다.이번 출자 목적물은 성주테크 보통주 340만주다. 출자금액은 170억원이다.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이번 출자 목적을 계열회사 유상증자 참여로 설명했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1월 27일이며,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기업집단명에스케이회사명에스케이에코플랜트공시일자2026.01.30관련법규공정거래법 제26조 1. 거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