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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공평동 단독주택서 화재… 주택 전소·80대 여성 화상

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되고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58분 문경시 공평동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오후 1시 43분 완진했다.

이 불로 블록조 주택 1동 2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대피 과정에서 80대 여성이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오후 1시 8분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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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 대표를 겨냥해 보수 재건을 위해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공개 압박한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윤석열을 끊으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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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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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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