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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공평동 단독주택서 화재… 주택 전소·80대 여성 화상

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되고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58분 문경시 공평동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오후 1시 43분 완진했다.

이 불로 블록조 주택 1동 2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대피 과정에서 80대 여성이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오후 1시 8분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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