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5일 공시했다.에이프로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개 안건을 심의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1.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6.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3.1%였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한양증권의 최대주주 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 및 특별관계자 추가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취득이 제시됐다.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45만5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8일 대비 239만3052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49.35%로 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45만5957주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인천시가 신생아 자녀를 둔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시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 공고’를 냈다.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1,500가구에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자 중 0.8%~1.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공고일 기준 구입주택에 부부 및 자녀 모두 전입 및 거주 ▲금융권에서 받
PC를 직접 조립하거나 부품 단위로 교체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확장성과 냉각 구조를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스 단품을 대상으로 한 판매 행사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PC 케이스 ‘몬스타 가츠 X840E’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구산 펫비치’도 관광객 맞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깨끗한 백사장과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울진지역 해수욕장 5곳은 17일 일제히 문을 열고 38일간의 여름 시즌에 들어간다.울진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비트코인 차트에서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패턴이 거론됐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올린 차트 분석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흐름이 역헤드앤드숄더 바닥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고 짚었다.피터 브랜트는 이 패턴이 매우 비전형적이라며 아직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패턴이 완성되면 비트코인 모멘텀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한 시각 변
예측시장 칼시에서 트레이더들은 올해 말 스텔라가 XRP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낼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플러스 수익률로 마감할 암호화폐를 묻는 항목에서 XLM에 베팅한 비중은 36%, XRP는 31%였다.격차는 크지 않지만 시장 심리는 XLM 쪽으로 다소 기울어 있다. XLM은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날에도 상대적으로 강한 가격 흐름을 보였고, 트레이더들은 이런 움직임을 반영해 연말 성과를 가늠하고 있다.연초 이후 수익률도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1조 7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9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4조181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는 월배당과 배당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특성이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