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인텔리전스는 차세대 인재의 산업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옥타브 넥스트젠 빌더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플랜트, 에너지, 제조 등 자산 집약 산업의 전 생애주기인 설계, 구축, 운영, 보호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호주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
완전동형암호 기반 프라이빗 AI 기업 디사일로는 AI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데이터와 AI 모델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디사일로의 완전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에 에임인텔리전스의 AI 공격 방어 및 가드레일 기술을 결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모델 통합 보안 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민감한 데이터와 AI 모델
AI 모델을 보안에 활용하면서 새로운 취약점이 급증하는 문제가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소프트프릭은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소프트프릭은 최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파바타를 공급하면서 공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공기관은 상시 보안점검과 선제적 취약점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파바타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행정안전부가 고위험 취약점 긴급 패치에 대한 공무원 면책 방침을 발표하면서 공공시장의 취약점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 운영사 AXZ,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AI 인프라부터 모델, 실제 사용자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국산 기술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세 회사는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에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를 탑재하고, 이를 통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구동한다.다음 AI 요약은 LLM이 웹 문서를 분석해 검색 결과에 대한 핵심 내용과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서비스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과기정통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한전KDN이 면허를 취득한 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화망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한 사업 자격을 확보했으며 자체 또는 임대망 기반의 산업용 무선통신 서비스를
지능형 로봇 자동화기업 코윈테크는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지능형 로봇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코윈테크는 양산 중인 자율이동로봇에 V-SLAM 기술을 내재화해 AMR의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고도화했다.V-SLAM은 카메라 영상으로 위치를 추정하며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시각 정보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로 서비스 로봇, 로보택시, 완전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레이저 센서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공영방송 이사 9명의 임명 제청과 임명을 의결했다.방미통위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이사 4명의 임명 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3명의 임명을 의결했다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의 임명 제청·임명을 의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미통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10명을 심의해 9명에 대한 임명 제청·임명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 후보 3명 가운데 사실확인 절차가 끝나지 않은 1명은 임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종섭에서 넥사코리아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 김종섭은 보통주 491만7071주를 넥사코리아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 완료했다. 넥사코리아의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권 인수로 기재됐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7월 15일이다. 지분율 산정 기준이 된 스페코 발행주식총수는 1465만5470주다.인수 자금 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신사와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 보호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는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감점을 확대해 실제 이용자 피해를 야기한 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방미통위는 15일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평가 대상은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알뜰폰 등 기간통신사업자 3개 분야 21개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앱마켓,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인터넷 쇼핑 등 부가통신
한국거래소는 전문 의약품 기업 동성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2025년 6월 27일 발생한 횡령·배임 혐의 사실을 2026년 6월 23일에야 공시한 지연공시가 그 내용이다. 지정·부과일자는 2026년 7월 16일이다.부과벌점은 6점이며, 기 부과벌점 14.5점에 이번 벌점을 더한 누계벌점은 15.6점으로 기재됐다. 누계벌점은 개정 규정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 이전 기 부과벌점 14.5점에 3분의 2를 환산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