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국정방향으로 광역 통합을 중심으로 한 5극3특의 한반도 체질개선을 내놓은 만큼 인천 등 수도권은 그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충청, 광주·전남 등 광역지방자치단체를 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지방 주도의 ‘5극3특체제’로 재편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지원하겠다”고 비수도권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함양시니어클럽은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울산 상북면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9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최종수 상북면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박미영 상북면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상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하나은행 신제주지점은 최근 제주북촌스테이를 방문해 거주 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유태준 지점장은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행복한 추억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밝게 사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신제주지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주북촌스테이 장재희 원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이용인들의 복지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20일 청주청원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치안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충북경찰청·청주청원경찰서 직원,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북경찰청 주요 치안 성과 △최근 범죄 동향과 대응 방안 △추진 중인 치안 정책 등이 공유됐다.이종원 청장은 “경찰 치안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깊히 검토해 답을 찾을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
사단법인 월드프렌즈는 제주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사랑의 집' 수리 지원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화재로 인해 창고생활을 3년째인 노부부의 집에 비새는 지붕수리, 누전전기배선 정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월드프렌즈 관계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이를 개선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
충북체조협회는 지난 13일 청주 사직초등학교에서 ‘2026년 충북 체조선수단 동계 합동훈련 개소식’을 열었다.이번 개소식은 도내 초·중·고 체조선수와 일반부 선수들이 함께양기분 충북체조협회장은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충북 체조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동계 합동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동계 합동훈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이용주기자dld
제40대 김헌주 경남남부세관장이 1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취임 첫날 세관장은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감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취임 소감으로 “관할지에 세계적 규모의 조선소가 입지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세행정에 반영하는 등 K-조선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헌주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본부세관 납세심사과장, 인천세관 항만물류감시2과장, 광주본부세관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내달 28일부터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M6463과 M6464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 인구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전남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본부는 오는 5월15일까지 총 116일간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도는 본부 운영 전 산림재난대응단 1082명을 상시 배치하고, 진화차량과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4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북도는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에 그친다. 전북이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경우, 금융산업의 공간 구조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