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경쟁의 무게중심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넘어 현장 가까운 곳으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로보틱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지능형 영상분석이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면서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처리·추론하고, 클라우드와 연계하는 엣지 AI 인프라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 작년이 기업들이 PoC를 통해 AI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기업 AI 도입이 PoC와 파일럿 단계를 지나 실제 업무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초기 생성형 AI 활용이 문서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는 전국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권 맞춤형 디자인 교육, 제작 컨설팅, 인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권 디자인 지원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모두의 지역 상권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글로컬 상권 6곳, 로컬 테마 상권 10곳, 유망 골목상권 50곳, 백년시장 10곳을 선정했다. 이에 비즈하우스는 상권 현장의 홍보·마케팅, 판촉물 제작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해 지원단을 발족했다.지원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성장 잠재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따른 금융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이번 선정에 따라 메타툰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 프로그
GEO 전문 기업 제로클릭랩은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과 인용을 넘어 실제 소비자 행동과 전환까지 분석하는 ‘ZERO-C Loop’를 제시했다.ZERO-C Loop는 ▲구매 의도가 높은 핵심 프롬프트 설계 ▲AI 답변 내 브랜드 언급·인용 분석 ▲소비자의 교차 검증 환경 점검 ▲사이트 방문·상담·구매·예약 등 전환 데이터 추적 ▲전환 저해 구간 개선 ▲지속적인 성과 분석 등 6단계로 구성된다.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탐색하는 방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9월 출범한 코스포는 2900여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NIPA와 협력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로열젤리’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수입 신고된 물품 2종 및 국내 유통 제품 4종을 분석해 로열젤리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 ‘천연꿀’임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 분석은 유사사례 발생 가능성에 착안해 해외직구 로열젤리 제품으로 분석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함량 미달의 저품질 물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의 권익을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가격 회복을 넘어 교통망 확충과 산업시설 조성, 일자리 증가 등 개발호재가 겹친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경기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특히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위주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0.1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 남부 지역이 전체 시장의 상승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693장을 대상으로 전면 수개표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최종 재확인됐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발생한 44표 차의 당락을 두고 낙선한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 오류 및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이상을 주장하며 당선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투표지를 육안으로 다시 수개표하여 당선 효력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KGM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탄소발자국 산정 및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제품 탄소 배출량 산정 표준인 ‘ISO 14067:2018’과 국제 환경성적표지 시스템의 승용차 전 생애주기 평가 표준인 ‘PCR 2024:02’를 기반으로 수행됐다.글래스돔은 내연기관 토레스, 토레스 EVX, 내연기관 무쏘 등 KGM의 주요 3개 차종에 대해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과 사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끝났지만, 게임을 통해 축구 열기를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표 축구 게임인 ‘EA SPORTS FC 27’이 조만간 출시되기 때문이다.Electronic Arts Inc.가 자사 대표 축구 게임 시리즈 EA SPORTS 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출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FC 27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의 글로벌 커버 스타로 킬리안 음바페(Kylian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AI와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스포츠문화예술학부와 포스아트컴퍼니,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교내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총 15회 과정의 AI 스포츠 기반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지역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전사적 AX에 속도를 낸다. 원료 확보와 생산 공정, 고객사 협업, 수주 마케팅, ESG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 체계로 바꿔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8일 포스코퓨처엠은 ‘BoT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세우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제조혁신을
신한금융그룹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금융IT 인재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미취업 청년 40명을 선발해 3개월간 무료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신한금융은 다음 달 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융IT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금융IT·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이다.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