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 이용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51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고, 갓길 주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됐다.구는 2022년 사업 검토에 착수한 뒤 총사업비 46억8000만 원을
에너지공단과 섬유개발연구원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공정 데이터 표준화를 공동 추진해 국내 섬유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23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 달성 및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에너지 효율 혁신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섬유 분야 기술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연구원이 협력해 섬유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예능형 콘텐츠를 활용해 가스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해온 가스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환승공사'와 '흑백안전요리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앞세워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
한신공영이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의왕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수도권 남부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의왕역 한신더휴’는 의왕시 삼동에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49㎡·59㎡·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선박용 엔진 전문 업체 STX엔진이 중국 조선사와 785억9368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New Times Shipbuilding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금액은 계약서상 총액 5360만달러를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66.3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해당한다.판매·공급 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해외직구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 가운데 7종에서 로열젤리 함량이 국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종은 핵심 성분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10% 미만인 '로열젤리 없는 로열젤리' 제품인 걸로 확인됐다.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8일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로열젤리'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수입 신고된 물품 2종 및 국내 유통 제품 4종을 분석해
28일 오전 0시48분쯤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연구동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임직원들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170명을 동원해 약 3시간만인 3시31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 소방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전사적 AX에 속도를 낸다. 원료 확보와 생산 공정, 고객사 협업, 수주 마케팅, ESG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 체계로 바꿔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8일 포스코퓨처엠은 ‘BoT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세우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제조혁신을
신한금융그룹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금융IT 인재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미취업 청년 40명을 선발해 3개월간 무료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신한금융은 다음 달 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융IT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금융IT·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이다.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