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31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차종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자동차안전도평가는 국내 판매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충돌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전기차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이번 투표는 안전도평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기차, 내연기관차 후보군별 제시된 5개 차종 중 안전도가 궁금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
문음미 기자 = 향토기업인 ㈜현대하이텍이 총 630억원을 투자해 광주 하남산단에 ‘자동차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광주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
테슬라와 현대자동차 전기차 중 구매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차종 간 보조금 차가 올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올
스웨덴이 탄소 배출 없는 철강 생산을 목표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스웨덴은 볼보를 비롯해 국영 광산 기업 LKAB, 철강 기업 SSAB, 에너지 기업 바텐팔과 협력해 2030년까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LKAB는 수력 발전으로 생산한 녹색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 환원 제철 공정을 개발했다. 이 공정은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억2385만9541원으로 전년 대비 72.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01억8330만6362원으로 1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9392만1594원으로 39.9%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차종 적용 확대와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연결 기준 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1057 소재 토지 및 건물 취득과 관련해 취득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협의에 따른 잔금지급일 변경으로 취득예정일자가 기존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2월 5일로 바뀌었다.이번 취득 대상은 토지 및 건물이며, 취득금액은 109억원이다. 자산총액 3347억1135만6299원 대비 3.2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는 세움 아산지점이며, 취득 목적은 신규 차종 수주에 따른 생산 부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13일 오후부터 차종별 국비 보조금 지급액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전기차 시장 여건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매년 단계적으로 인하해오던 보조금 단가는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대신,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소비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기존에 소유하던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다만 미국발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연간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선진 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현대차가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반면 영업이익은 19.5% 줄었다. 미국 관세 영향과 글로벌 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 올해 첫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아이셰어즈 ETF 토큰화 추진…암호화폐 시장 반등할까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를 토큰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토큰화된 아이셰어즈 ETF는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해 투자자들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장기화된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벗어날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셰어즈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접수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다 밝게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0가구 내외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