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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참사 1년…산사태 대피체계 전면 손질

산청 기습폭우, 산사태가 1년이 경과한 가운데 정부가 위험지역 관리 확대와 주민 선제대피 체계 정비 등 산사태 대응체계를 전면 보강하고 있다.

19일 행정안전부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국 최초로 시행계획을 승인받은 합천군 쌍백면에 송미령 장관이 방문해 농촌 공간의
경남대학교는 지난 16일 본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상화㈜·상화도장개발 이년호 회장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오랜 기간 장
삼천포항, 통영항, 장승포항, 옥포항, 고현항 등 경남지역 주요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해 재해안전항만 구축 등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20일 경남도에 따르면 해양수
K4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K리그2 소속 안산그리너스FC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진주는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단순히 인건비가 오르는 수
세계 3대 에어쇼로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리는 ‘2026 판보로 에어쇼’에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8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가한다.19일 경남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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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3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잠정 보류됐다.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시집행부가 상정한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안’을 보류시켰다.의안번호 제84호 용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용객이 빠르게 늘면서 편의용품 가격과 친절 서비스,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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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과 의사 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회 내 주요 직무에 여성 의원을 적극 기용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80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의원은 26명, 남성 의원 54명이다. 민주당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장단을,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원 구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당내 주요 보직에는 여성 의원을 적극 발탁해 정치적 대표성을 반영하고 있다.가
세종시 교육청은 24일 각급 기관 저경력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급여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보수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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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조선 유교문화의 본고장 안동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단순한 문화 관광을 넘어 지역 또래 학생들과 일상을 나누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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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 동구지회는 울산 동구 문현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국회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의회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과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회의 역사와 입법 과정,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선 의원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 한 뒤 학교로부터 전보처분을 받은 데 이어 해임된 지혜복 교사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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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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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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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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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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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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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최대주주 담보 계약 지연공시 3건
한국거래소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내용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 3건이다.3건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3년 4월 4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다. 두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4년 4월 26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다. 세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5년 9월 30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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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컨콜] 우리금융 "단기예금 15조 축소…변동금리 대출 34조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하반기 순이자마진 개선을 위해 단기예금을 15조 원 이상 줄이고 변동금리 대출을 34조 원 이상 늘리는 등 조달·자산 구조를 선제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는 24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6개월 단기예금을 15조 원 이상 줄였기 때문에 향후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4∼5월에 장기 정기예금을 집중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단기예금 비중을 줄여 하반기 금리 상승에 대비했다는 설명이다. 변동금리 대출도 작년 6월보다 3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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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런던 법인 지분 전량 삼성생명보험에 처분…글로벌 사업구조 개편
삼성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Samsung Asset Management 의 주식 전량을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삼성자산운용은 Samsung Asset Management 주식 1000만주를 삼성생명보험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주당 2.98파운드이며, 처분금액은 2980만파운드에 해당하는 원화로, 파운드당 1993.37원 적용 시 594억원 규모다. 처분 후 삼성자산운용의 해당 법인 보유 주식 수는 0주, 지분율은 0%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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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팩, 합병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 기각에 항소 제기돼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심팩이 자사를 피고로 한 합병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1심 기각결정에 대한 항소가 제기됐다고 24일 공시했다.사건번호는 2025가합51722이며, 항소인은 엠제이파트너스, 피항소인은 심팩이다. 항소인 측은 심팩이 2025년 10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모회사 심팩홀딩스와의 합병, 합병비율 1대 34.2122440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청구를 주의적 청구로 제기했다. 예비적으로는 위 이사회 결의에 기한 합병의 효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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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운용·자문사 CEO 초청 오찬…상품 강화 논의
NH투자증권이 국내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CEO들을 초청해 자산관리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배광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운용·자문사에서 다올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브이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예드투자자문, NH-Amundi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