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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의 기준은 관의 편의가 아닌 민의 일상”

23시간전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2030년 총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ISPRS 총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측량을 비롯한 공간정보기술을 주제로 국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국민의힘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김 실장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해당 상품 도입 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지만, 현재 국내 시장 구조에서는 변동성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정 대형 종목에 시장 영향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크래프톤는 20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패션 뷰티 스토어 무신사 · 999휴머니티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게임 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구암1동 자율방재단과 120생활민원봉사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폭염쉼터 환경정비와 빗물받이 덮개 제거 등 재난예방 활동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및 야외 폭염쉼터 주변의 잡초와 생활쓰레기를 제거하고, 의자와 쉼터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가와 이면도로,
송악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33분쯤 제주시 삼양이동 삼양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ㄱ씨가 위험해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밤 10시 52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만식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부모대표, 학원장, 지역 세무사 등 교습비조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백화산 물놀이공원에서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백화산 물놀이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민 휴식공간으로, 총 3539㎡ 규모다. 야외무대와 쉼터, 음수대,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25면 규모의 주차장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군은 소하천과 연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1시간전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크루즈시장을 움직이는 세계 15개국 선사와 기항지, 학계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이다. 국가 간 장벽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경쟁 대신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아시아 크루즈 통합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지가 핵심 의제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선사관, 산업관, 기항지관 등 전시관 세 곳이 마련된다. 50여 개
리오넬 메시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눈물로 막을 내렸다.아르헨티나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농협 쌀을 사용하는 프랑스 파리 현지 한식당이 20곳으로 늘어나며 유럽 외식시장에서 국산 쌀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에 위치한 한식당 ‘한옥’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 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는 해외 한식당이 국산 농협 쌀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지난해 파리의 ‘순 그릴 샹젤리제’를 1호점으로 선정한 이후 파리 중심가 주요 한식당을 대상으로 인증제 참여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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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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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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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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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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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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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식약처, GMP규제조화 상담 핫라인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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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 윈도우 서버 관리 지원 UEM ‘워크스페이스 원’ 공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는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능 확장으로 기업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 러기드 디바이스, IoT 기기와 윈도우 서버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워크스페이스 원은 서버 보안 정책 적용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구성 관리, 운영 자동화를 지원한다. 기존에 서버와 엔드포인트를 별도 도구로 관리하면서 발생했던 운영 복잡성과 정보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옴니사는 기업 서버가 업무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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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프리미엄 갖춘 '오산헤리티지자이'… 오늘 특별공급 실시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20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지난 1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경기 남부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최근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비규제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병점역 생활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대단지 브랜드 상징성 등이 주요 요소로 거론된다.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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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정우용 경영본부장 선임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형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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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린이보호구역의 탄력적 운영을 제안했다.배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지속적인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배 의원은 농촌지역이 많은 연천군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어린이보호구역 대부분에서 일률적으로 시속 30km 제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