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남해유배문학관, 양왕용 명예관장 위촉

남해군이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인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경남 시민단체들이 부산 탈핵 단체 주도로 추진되는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에 동참한다.탈핵경남시민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행동은 19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단체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승인하는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이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장은 ‘범중도’ 노선을 앞세워,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오 의장은 19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를 진보와 보수로 나눠 편 가르기식으로 몰고 가는 흐름 자체를
김다솜·우귀화 기자가 12.3 불법 계엄 1년을 맞아 보도한 ‘불법 계엄 지지한 지방의원들 여전히 민심에 등 돌려’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 두 기자는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경남지역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42명에게 계엄과 탄핵에 대한 견해를 일일이 확인했다
연말연시 온기를 더하는 경남 사랑의온도탑이 캠페인 마감을 열흘가량 앞두고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전체 목표액은 106억 7000만 원이다. 19일 오전 11시 기준 약 모금액은 91억 9000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86
중국 북부에서 내려오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평년보다 크게 낮은 기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0일부터 일주일간 경남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9도가량 낮아진다”며 “이번 주 내내
국세청이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들 사업체가 그동안 가업상속 공제제도를 편법적으로 활용해 상속·증여세를 회피한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국세청은 25일 주요 확인 사례를 공개하고 형식과 달리 실질적으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거나 실제 사업주가 따로 있는 경우에 대해 정밀 검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이커리인가, 커피전문점인가…업종 위장 등록 의혹첫 번째 사례는 사실상 커피전문점 형태로 운영되면서도 제과점업으로 등록된 베이커리카페다.경기도 OO시에서 제과점업으로 사업자등록
4시간전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 및 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
4시간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6시간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군계일학·유니크 갤러리 소속 제니 작가가 오는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에서 열리는 ‘
16시간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18시간전
함양군은 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군정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함께 ‘천년의 숲, 새로운 백년’을 주
18시간전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21시간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대한 노래 ‘어쩔 수 없는 시간’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3년째인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 대표 복지관광 시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다.1인당 당일 여행은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서구, 제3회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 개최
광주 서구는 24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주부와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로 구성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주제로 ‘제3회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시행
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비심리 반등…저축 늘고 부채 인식 완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월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장기 평균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낙관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전월 대비 1.0p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제주 상승 폭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