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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I 차단 총력

경남도는 해외 유입 가축전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에서 38건 발생했고, 지난 1월 16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에서 발생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축산농가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김해동부소방서가 최근까지 잇따르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와 관련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이는 최근 3년간 소방청 통계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주방 인덕션을 작동시키며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이 같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사람의 손가락과 유사한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터치 방식의 인덕션 스위치를 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더욱이 고양이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손덕상 도의원이 ‘경상남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를 발의, 이달 말 개최될 제429회 임시회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2025년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총 1만6589학급에 3545학급이 과밀학급으로 15.3%의 과밀학급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국 평균 16.8%보다 약 1.5%p. 낮은 수준이지만 급별, 지역적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0.9%, 중학교 37.7%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재한 의원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표창장을 27일 수상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정책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광명’을 목표로 한 보훈문화 정책과 6·25 바로알리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역사 인식이 왜곡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지방의회 차원에서 분명한
화요일인 1월 27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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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춥고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수요일인 28일에도 이어진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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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ASF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 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과거에 발생하지 않거나,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양돈장 ASF가 속출,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처분 조치와 함께 상당수 농장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설 명절을 앞둔 돼지고기 시장에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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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수원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을 자체 재원으로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27일 수원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 아동에게 500만원, 둘째부터는 각 10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기를 포함해 3대가 수원리에 거주해야 한다.수원리 마을은 오는 30일 정기총회에서 7명의 신생아 부모에게 총 55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수혜 대상은 첫째아 3명 1500만원, 둘째아 3명 3000만원, 셋째아 1명 1000만원이다.수원리는 2024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한
제주에너지공사는 27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현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하고, 설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제안해 채택된 정책 과제다.공사는 한국동서발전, LG에너지솔루션, 에퀴스에너지코리아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북촌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더해지면서, 사업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중앙급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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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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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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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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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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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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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울주시니어클럽에 ‘사랑의 이불’ 후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울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월 27일 클럽 내에서 김준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기,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준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한파 속에 설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 중 선발된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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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2026년 면정보고회 열고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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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이서면은 지난 1월 23일, 이서면 회의실에서 2026년 이서면 면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서면 각계리 주민 일동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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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울산시의원, 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안전 예방 관리 정책’을 강화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시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5인 이상 사업장 모두 법 적용 대상으로 확대되는 등 증가하는 중대재해 예방 요구에 부응하고 시 차원의 역할을 강화해 울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 책무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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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역에 장애물 없는 키오스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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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키오스크’를 도입했다.코레일유통은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내 91개 매장에서 해당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조치다.새로 도입된 키오스크는 안면 인식과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 안내와 방향 키패드를 활용한 주문 기능을 갖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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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일본 국토교통성,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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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항만 유관기관이 친환경 연료 급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과 만나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의 탄소 감축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암모니아와 메탄올 등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 시장을 선도하는 울산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울산항의 친환경 연료 급유 기반 시설 구축 현황 △암모니아·메탄올 도입을 위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