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25일 지역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 부서와 함께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노후시설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마북근린공원은 지난 14년 간 단순 유지, 보수만 이뤄져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산지형 공원 특성상 계단과 보행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에도 일부 계단이 폐쇄되고,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범죄 우려가 이어져 왔다.이에, 김 의원은 2024년부터 마북근린공원의 편의시설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
여주시는 2월 3일~2월 24일까지 2026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집행 및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보고회는 매일 아침 시장 주재 티타임 시간에 부서별로 분기별 집행 목표 및 예산비중이 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속집행은 당해연도 예정된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연말 이월·불용액 감소를 통한 재정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6년은 소비 개선, 건설부진 완화 등 내
부천시 원미구는‘조상땅찾기 서비스’개선을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12일부터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기존에 필요했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 제출 절차가 생략됐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해져, 민원인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 신청 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 시스템을 통해 사망 여부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춘천권 도정보고회를 두고 민주당이 ‘재선 도전 행사’라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이자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도당은 3일자 논평에서 “도민과의 소통 자리마저 정쟁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현장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반응을 왜곡하려는 비열한 정치 공세”라고 수위를 높였다.특히 한기호 국회의원의 축사를 문제 삼은 민주당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병태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유감이든 해명이든 어느 정도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무위원회 5명을 각각 지명 또는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교수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진보 진영에서는 이번 인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떠오르는 여야 정치인들이 잇따라 책을 펴내며 서면 논쟁으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일 잘하는 CEO'라며 성과를 부각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행정 통합을 겨냥해 “국가 운영의 기본조차 모르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
장기 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앞세워 추론 특화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디노티시아는 자체 설계 및 개발 중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VDPU,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 캐시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해 ‘AI 스토리지’를 완성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적령기 청년 및 예비부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예비부부 교육 ‘함께하기 전, 나부터 이해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예비부부 중심 교육에서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결혼을 고민하거나 앞둔 청년층까지 포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관계 형성과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타인과의 결합 이전에 본인의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지역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다.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
울산도서관은 이달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