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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공공발주 건설현장 '중대재해 차단' 총력… 강원 노동부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4일 오후 2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강원권역 주요 공공기관 발주부서 관계자 등 19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발주 공공기관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발주 단계에서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리발주 공사와 관급자재 설치공사 등 소규모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비 미계상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 계약 미체결 등 발주자의 법정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사례가 확인되면서 공공기관의 책임...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강원랜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과 리조트 이용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2월 19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차 사랑의 단체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해 총 4대의 헌혈 버스가 투입돼 장관을 이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 ESG경영실 주도로 단순한 헌혈을 넘어 지역 상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체 헌혈 프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해빙기 및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화재안전조사에 착수한다.소방본부는 도내 대형공사장 24개소와 의료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거나 화기 취급 등 위험 작업이 잦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대형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임시 소화시설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 현장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사북시장이 함께 추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사북읍에’가 지난 2월 6일과 2월 14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준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시작은 2월 6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아트 수업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은 사북시장의 의미와 지역 명절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설날특집 사북 귀성객 맞이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기획·제작했다. 아이들은 사북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식을 열고 건전성 강화와 협동조합 정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을 3대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비전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가 3월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월간 빌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품질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는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 12명에게 1,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스님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미타사 신도 자녀 8가구와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4가구에 전달됐다.미타사 주지 정심스님은 "학생들을 보니 우리 지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 1일부터,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외식·숙박 업소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시는 이를 통해 강릉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은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으로, 강릉 여행 중 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각종 비리 의혹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광명시가 뒤늦게 공공관리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갈등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라며 광명시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광명시가 26일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 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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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외교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와 맨체스터를 잇달아 방문해 바이오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인천형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시장은 지난 26일 영국
합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합천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ASF 발생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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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김만식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25일자로 제39대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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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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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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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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