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회담 장소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일본 총리와의 셔틀외교 일환으로 고향 안동에 가고 싶은데 회의장이나 숙소가 마땅치 않다고 한다”며 관련 시설 점검과 보완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어디서 자도 상관없지만, 상대 정상을 그렇게 모실 수는 없다”며 “가능하다면 미리 시설을 보완해두라”고 당부했다. 이어 “APEC 회의 때도 수백억 원씩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