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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대형공사 마무리…북항 개발·보안 강화 만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울산신항 북항 개발과 항만 보안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형 항만 건설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전체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기후변화 대응과 신규 인프라 구축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9일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올해 예산을 총 476억66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1141억100만원 대비 58.2% 감소한 규모다.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든 원인은 주요 대형 공사의 준공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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