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의 4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혁 보고와 함께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부터 주말까지 울산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1℃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이어 18일 새벽부터 19일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면서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비가 내리더라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동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방어진노인복지관에 삼계탕 나눔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사용됐으며, 동울산새마을금고 ESG 홍보봉사단도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치규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
울산 중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0만4천474건, 202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4억5000만원 증가한 규모다.중구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됐지만, 부동산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재산세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모바일 금융앱, ARS 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재산세는 매년 6월1일 기준 주택
울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 대상자에 대한 확인도 함께 진행된다.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실시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20일부터 9월7일까지, 방문 조사는 9월8일부터 10월26일까지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절대강자로 부상한 서울의 공세를 견뎌내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포항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의 파상적인 공세를 막아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전력상의 열세와 체력 한계로 1-3으로 패했다.포항으로서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의성군은 7월 20일 의성읍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추진되며,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역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경로당 순회공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설계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와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나흘만에 완진에 성공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8시35분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 화재 신고가 접수된지 111시간 만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2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 가운데 첫 단계로,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입찰에 참여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플랫폼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클라우드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24% 늘었다고 22일 밝혔다.하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 늘리면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벌어들인 돈보다 AI 투자로 인해 나가는 돈이 더 많았다는 얘기다.보도에 따르면 알파벳 2분기 매출은 1198억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48억달러, 검색 매출은 633억달러였다.순이익은 1121억달러로 역시 전망치를 넘어섰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