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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한항공 등 국제항공노선 다변화…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

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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