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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창작 뮤지컬 '설보:여인의 숲' 최종 선정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창작 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문화재단은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예술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문화의 발신지’로서 포항문화재단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정 작품인 뮤지컬 ‘설보: 여인의...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에 현장 환급행사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시장은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등 농·축산물 1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일, 여야의 출마 지형은 지역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 출마가 몰리며 경쟁이 과열되는 반면, 수도권에서는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후보군을 집중시키는 대신, TK에서는 존재감이 제한적인 모습이다.국민의힘의 출마 러시는 TK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의사를 굳혔고, 유영하 의원의 출마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후보군으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건물에 도착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그는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느냐’, ‘청문회를 앞두고 어떤 대화가 오갔느냐’,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페트병 등 주요 품목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대문구청,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등 10개 기관과 9일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고 공공·민간·대학·전문기관이 협력을 통해 탄소 실천 문화 확산 및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제조합은 협약을 계기로 ‘쓱싹꾹꽉 국민실천운동’과 ‘쓱싹꾹꽉 재활용품 100% 순환경제 플랫폼’이 동대문구 자원순환정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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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격 상승과 더불어 세금 및 금융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화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가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자가 전용 구매 지원 구조를 활용해 5,0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약 1,500만 원 수준의 절세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단순히 차량 가격을 깎아주는 일반적인 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세금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 금융, 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
유아동 의류·용품 제조 업체 제로투세븐은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6년 8월 10일까지다. 계약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목적이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53만8358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3715원으로 제시됐다. 이사회 결의일과 계약 체결 예정일은 모두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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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우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됐다.표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바우처 사용
양산시가 정치인 출판기념회 대관 문제를 두고 사전검열 논란에 휩싸였다.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는 언론·출판 자유 침해, 사전검열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양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박 교수는 오는 22일 양산문화원 공연장에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에 IT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용정보원은 이에 설 연휴 첫날·마지막 날 새벽에 보험 가입이 필요하면, 시스템 개편시간을 고려해 미리 가입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개편 시간은 오는 14일
트리노드는 설 명절을 맞아 부산 영도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부산 영도구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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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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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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