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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전·충남 행정통합 왜 불안한가 ②통합은 결정이 아니라 과정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구체적인 일정까지 거론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규모 행정통합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권리와 지방자치구조 전반을 바꾸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현행 제도상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다.



단순한 시행령이나 행정협...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진도군은 올해를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진도 주요 관광지 6개소에서 '2025년 해넘이, 2026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행사는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해넘이 행사를, 진도읍 철마산, 군내면 진도타워,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의신면 첨찰산, 조도면 하조도 등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해넘이 행사가 열리는 지산면 세
대전시가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된 지역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글로컬대학 30 등 지역혁신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체계는 대전시, 5개 구, 17개 대학, 대전 RISE센터가 참여해 대학 소재지 기준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전달받은 정황을 당시 곤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
대만이라는 나라는 놀랍도록 개방적이다. 오랜 독재를 경험한 분단국가이며 섬이라는 지형적인 한계도 있다. 유교 문화권에 속한 나라이기도 하고, 대부분 중국 본토 출신인 대만인들...
전북지역 카페에서 판매되는 커피가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에 대해 유해물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도 차원의 실태조사가 이를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개인 로스터리 카페 등 35개 업소에서 판매 중인 커피 91건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실태조사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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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장기면 서촌리.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맞은편에 자리한 작은 공간이 유배의 시간을 조용히 불러낸다. 심해용기념관. 이곳은 조선 영조 시기 사화에 연루돼 장기로 유배 온 심해용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만든 공간이다. 행정이나 공공 예산이 아닌, 청송심씨 문중이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금융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 서민·청년 지원으로 흐르도록 각종 법안을 손질한다는 것이다. 새해를 계기로 금융의 역할이 실물경제와 민생을 뒷받침하는 방향으
2026년 한미동맹은 안보와 경제, 첨단기술을 통합한 '미래형 전략적 포괄동맹'이 본격 가동되는 역사적 전환의 해가 될 전망이다. 지난 11월 14일 이재명 대통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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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인천과 경기지역에선 계획 물량의 25% 이상은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만
문음미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새해 첫날인 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며 올해 첫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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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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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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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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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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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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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대표, ‘제5회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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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무용단체인 ‘이정화 한국춤프로젝트’의 이정화 대표가 ‘제5회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에서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렸다.이정화 대표는 한국춤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작과 공연,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춤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이정화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함께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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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영하권 강추위 계속…밤부터 일부 지역 눈날림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종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1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17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밤부터는 충남과 충북 일부 지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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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8888 BTC 추가 매수…비트코인 보유량 5위
테더가 8888BTC를 추가 매수하며 총 9만6000BTC를 보유하게 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일 보도했다.이번 매수로 테더는 바이낸스, 로빈후드, 비트파이넥스에 이어 5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됐다. 테더는 분기별 수익의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 규모는 약 7억8000만달러에 달한다.테더 비트코인 보유량은 연중 변동을 보였다. 1분기에는 10만BTC를 넘어섰으나, 일각에서는 테더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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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춘천 금병산 정상에서 일출과 함께 새해 인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도청 실국장 및 직원 30여 명과 함께 금병산에서 해맞이 산행을 진행했다.오전 5시 50분 산행을 시작한 김 지사는 새해 도정 방향을 논의하며 산행을 즐기는 도민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 지사는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을 전하며,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