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탐색 매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간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개선 안녕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바쁜 교육 현장 지원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쫓는 △부럼 깨기를 시작으로 팀별 대항 △윷놀이 △실내 컬링 △K-콘홀 게임 등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동신 교육장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에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범군민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중앙대제는 ‘백화산 태일제’에서 기원한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로 본래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거행돼 오다 지난 2009년부터 정월 대보름에 하는 지역 고유 대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를 태안읍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하겠다는 취지 아래 태안문화원 주최, 태안읍 이장단협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충남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임건홍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바로 포기하기가 쉽다. 드넓은 들판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각 필지마다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몇 년간 약정을 해야 하고 단말기 가격이 포함된 이용료를 수년간 매월 몇 만원씩 납부해야 한다. 영농철 이외에는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와이파이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니 수천만원을 들여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과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병태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유감이든 해명이든 어느 정도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무위원회 5명을 각각 지명 또는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교수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진보 진영에서는 이번 인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떠오르는 여야 정치인들이 잇따라 책을 펴내며 서면 논쟁으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일 잘하는 CEO'라며 성과를 부각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행정 통합을 겨냥해 “국가 운영의 기본조차 모르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