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20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시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이강덕 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돈으로 사는 행정통합,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버리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정부가 행정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막대한 재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은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며 정부의 행정통합특별시 지원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모든 지자체는 국민 세금의 일부를 ‘지방교부세’라는 이름으로 지원받아 살림을 꾸린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는 이 교부세에 생존을 의존하고 있다”며 “풍선의 한쪽이 늘어나면 다른 한쪽은 쭈그러들듯,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아빠가 된 기쁜 소식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잠정 휴식기를 발표했다.지난 19일 조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커뮤니티에 직접 쓴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
4.3미술제조직위원회는 4.3미술 프로젝트 '청년사삼정감'의 참가자를 공모한다. '청년사삼정감'은 4·3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기억을 청년 예술가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재사유하고, 현장 조사, 예술적 실천, 연구로 새로운 서사를 구축해 가는 연구형 전시 프로젝트다.프로젝트는 탐라미술인협회 주최로 2024년부터 4·3유적지 답사 및 전국 역사 순례와 조사 과정을 통해 청년 세대가 직접 역사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재구성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청년’은 단순한 연령 구분이 아니라, 기억을 현재의 문제로
통일교 관련 의혹과 공천헌금 문제에 대한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며 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장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단식 엿새째’라는 제목의 자필 글을 올리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이며 단식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장 대표는 잠시 국회 밖으로 나와 기자들과 만나 “뭔가 달라지고 있다. 반드시 변화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판사 출신인 장 대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
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이 19일 경상남도청 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단위의 구조적 개선 사례를 확인하고자 추진됐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전담 조직이다. 119구급대의 요청을 받아 병원별 병상 현황과 진료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최적의 의료기관을 연계·조정하는 ‘컨트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글로벌 XR 기업 PICO는 자사의 VR/XR 헤드셋 제품군에서 별도의 PC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한 ESD 플랫폼 ‘PICO Store’를 운영 중에 있다. 피코 스토어에는 수년 간 누적된 다양한 게임, 앱, 인터랙티브 영상 등이 올라와있으며, ‘피코 4 울트라’와 같은 XR 헤드셋만으로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피코 스토어는 개발자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2025 피
최근 일론 머스크가 쇼츠에서 한국의‘저출산·환율 폭등·경제위기’상황을 들어 참담한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세간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왔다. 특히 저출산, 지역경제 피폐 등으로 점철된 제주미래를 예감한듯하여 더욱 공감케 했다.특히 관광·서비스업에 편중된 제주지역 경제가 앞으로 엄습할 국내외 정치적·경제적 위기상황에서 외부충격에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 일자리 부족 등으로 청년인구의 제주정착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상주인구 감소 속에서 1차산업의 대외경쟁력이 떨어지고 관광산업의 난맥상이
매관매직이란 ‘돈이나 뇌물로 관직이나 공적인 자리를 사고파는 행위’를 말한다. 팔 매, 벼슬 관, 팔 매, 직분 직의 조합이다. 직역하면 ‘벼슬을 팔고 직책을 산다’는 뜻이다. 사전엔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킴’으로 정의된다.매관매직의 유래는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 전한시대부터 이 용어가 쓰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관매직이 없었던 때는 없다는 얘기다. 역사 속에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부정부패의 대명사로 존재해 온 게다.▲매관매직은 정치가 타락하고 권력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읍면지역 1517호, 동지역 1003호 등 총 2520호에 달하고 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된 ‘악성 미분양’은 1965호로 역대 최고치다. 제주도가 올 상반기에 도내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미분양 주택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착한가격 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다.미분양 주택 예상 할인율은 읍면지역은 30% 이상, 동지역은 10~20% 이내로 알려지고 있다.제주도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말하는 대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