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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조성’ 충북도청, 신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범군민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중앙대제는 ‘백화산 태일제’에서 기원한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로 본래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거행돼 오다 지난 2009년부터 정월 대보름에 하는 지역 고유 대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를 태안읍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하겠다는 취지 아래 태안문화원 주최, 태안읍 이장단협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내달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짚코스터, 공중네트, 청소년 숲모험시설, 어린이숲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짚코스터 인근 안전교육장에 매표소를 설치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발권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안내데스크와 카페 구조도 정비했다. 보물찾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착공한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바쁜 교육 현장 지원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쫓는 △부럼 깨기를 시작으로 팀별 대항 △윷놀이 △실내 컬링 △K-콘홀 게임 등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동신 교육장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에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6·3지방선거를 90일 앞둔 시점이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최초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셈이다.인천이 대한
에너지 솔루션 기업 루모라와 태양광 모듈 제조사 신성이엔지가 대기업 협력사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을 통해 공급망 차원의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루모라 주식회사와 신성이엔지는 지난달 26일 ‘대기업 협력사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 기업들이 RE100 이행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추기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결과 확인 후 부족한 세액공제 혜택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연간 900만 원의 세액공제 한도를 채울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최대 16.5%, 총급여 5500만 원 초과인 경우 최대 13.2%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IRP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창원파티마병원이 3일 2030년까지 중장기 발전 계획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 병원장이 2030년까지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순천이 보유한 장점을 높이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순천시청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팹은 전남에서 순천이 아니면 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서부권도 거론되지만, 반도체 팹에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며 "섬진강의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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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후보군이 단일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보 진영은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제외한 단일화를 이뤘고, 보수 진영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단일화 불씨를 살리는 모습이다.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과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4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선언하고 공동정책 합의문을 발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지난 인천진보교육행정에 대한 공동 평가, 청소년 기본소득·청소년주치의 제도·청소년 무상 대중교통을 포함한 기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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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중증진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강원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약 12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 환자가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 지역 내에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대병원은 강원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증환자가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 확충에 나선다.특히 2026년도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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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승강기테크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보증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이번 선정으로 서울승강기테크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리틀펭귄은 향후 ‘퍼스트펭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엄선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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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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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북 지역 여성들의 전문 커리어 형성을 위해 전통주 양조 기술 전수에 나선다.대구가톨릭대는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여성 커리어 스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학 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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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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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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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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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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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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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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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눈꽃버스 ‘설경탐방’, 8만6천 명 매료
한라산 설경을 대중교통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한라눈꽃버스’가 올겨울 8만 6000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제주 겨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를 굳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운행한 한라눈꽃버스에 총 8만 6334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이용객 현황을 살펴보면 주말과 휴일에는 일평균 1412명이 이용해 총 3만 9547명이 탑승했으며, 평일에도 일평균 1337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총이용인원 5만 8262명 대비 2만 8072명 늘어나 48% 이용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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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주력 ‘교육발전 특구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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