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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 태우기 행사 열려

민족 고유의 절기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오는 3월1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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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왕농협 청년부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부는 매년 벌초 대행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원남면에서도 기탁이 이어졌다. 원남면 이장협의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 음식을 담은 ‘행복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5일 오늘의 운세36년 조급히 생각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가면 차차 성공한다.48년 남의 도움 받기는 어려우니 스스로 신중히 해결이 길.60년 신규 사업 확장은 길하니 치밀한 계획하에 추
내 점포 마련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 A씨는 최근 상권 분석을 하며 뜻밖의 결론을 내렸다. 유동 인구가 넘쳐나는 서울의 이른바 '핫플레이스' 상권을 배제하고, 주거지와 업무지구가 밀집한 '지역 밀착형 상권'을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 화려한 외관과 북적이는 인파 이면에 숨겨진 높은 임대료와 유행의 가변성이라는 리스크를 확인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연남동, 익선동, 성수동, 행궁동 등 유명 핫플레이스는 불황을 모르는 상권으로 통하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도 높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권리금과 임대료는 임차인이 기존 상권에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
오노약품공업은 한국법인인 한국오노약품공업이 항 PD-1 항체인 ‘옵디보’와 항 CTLA-4 항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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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이 ‘2026 기업 웰니스 리포트’를 발표하고,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의 정착에는 필요가 몰리는 순간에 맞춘 운영 설계와 핵심 이용자층 분석, 지속 운영을 통한 루틴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달램 운영사 헤세드릿지는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이용 데이터와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의 정착과 발전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정리한 리포트를 매년 제작한다. 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이용 패턴과 운영상 과제를 정리해,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운영 과정에서의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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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자유공원 명칭을 만국공원으로 바꾸고 인천시민의 역사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3·1절을 앞두고 ‘인천 독립운동사 복원’을 공약으로 내세워 눈길을 끈다. 김 의원은 24일 오전
고양시가 기름값도 아끼고 현금 1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 거리 대비 주행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이바지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
방탄소년단 컴백의 특별한 순간, 넷플릭스가 가장 가까운 공연장이 된다.넷플릭스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단독 생중계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가 과학과 공학을 접목한 활동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포스코는 지난 2007년 창단한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가 19년간 1500여 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환경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비욘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는 포스코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건축 봉사, 아동 교육, 환경 캠페인 등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왔다.최근 활동을 마친 18기는 포스코가 내세운 초격차 기
지난 1월 2일자 인사로 국세청 본청에 입성한 신민섭 정책보좌관과 전승한 인공지능혁신담당관, 정필규 심사2담당관, 김태수 원천세과장, 김광민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장 등 5명이 차세대 국세청 핵심인력으로 불려지고 있다.이들 모두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승한·정필규 과장이 51회이고, 김태수와 김광민 과장 52회, 신민섭 과장이 53회이다.신민섭과 정필규 과장이 서울대 출신이고, 전승한·김광민 과장 고려대, 김태수 과장이 연세대 출신이다. 보직경로를 살펴보면, 신민섭 정책보좌관은 국세청 혁신정책 총괄팀장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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