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명절 대비 활동을 넘어, 최근 고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ㆍ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우회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위치한 주유소를 점검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송인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23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주식 수가 1136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송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로 명시됐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
어린이집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혀온 세무ㆍ회계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제도’가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집이 복잡한 행정과 세무 리스크에서 벗어나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관 5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중부권 31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를 공식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임은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선명 한국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실적 회복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1,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인건비 536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내 사업은 매출 5,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천 한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을 수차례 찌른 학생이 가정법원에 넘겨졌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중학생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2일 연수구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 B양을 연필로 수차례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9일 발표한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서 오는 연말부터 시외노선에도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광로 구간 구축 후 중단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연결 공사의 재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 따르면, 1단계 혼잡노선 증차.증편, 2단계 도심급행 추가 신설에 이어 3단계 개편에서는 시외노선에 고상 양문형 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다.현재 제주시 도심권 운행 양문형버스는 대부분 저상인데 반해, 시외곽 노선은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베이징과 톈진 일대를 찾아 계열사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HDC그룹은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 소재·부품 제조사인 HDC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7일 여수시민회에서 신간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여수의 미래 비전과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여수시민회관 행사장을 찾은 시민 4천5백여 명은 『여수다움․여수다음』책 출간을 축하했다.지역에서 6선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김 의원은 저서에서“ 해야 한다. 가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고 쉬운 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며 자신의 소견을 담담하게 밝혔다.김영규 전 의장은 여수가 지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