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3일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열고 후보자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을 철저하게 검증했다.이날 인사청문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안경원 후보자가 경남개발공사의 산재한 난제들을 해결할 전문성과 리더십, 도덕성을 갖췄는지 송곳 검증을 했다.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의 최대 현안인 진해 웅동1지구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함안 군북일반산단 조성사업 관리 부실, 창원 현동 공공주택 입주 지연 등 후속 조치, 수익성 개선과 자금유동성 확보 전략, 조직·인력 운영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김해시의 오랜 숙원인 김해지원 설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공약으로 제시 이후 14년만인 지난 4일 법사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는 민의원이 지난 2012년 법안 첫 발의 이후 22대 국회 이르기까지 창원지방법원의 김해지원 설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본회의를 통과함으로 의결만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이를 볼 때 실현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시는 그동안 인구 50만명을 넘는 비수도권 대도시로 7600여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오전부터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제주도는 아침부터 모레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4년간 반복됐던 ‘세수 펑크’ 흐름이 올해는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법인세를 비롯해 근로소득세, 증권거래세 등 주요 세목 전반에서 세입 여건이 개선되며 연간 국세 수입이 정부 예산을 웃도는 ‘초과세수’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기업 실적 회복과 내수 흐름, 소득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월 국세 수입 실적을 집계 중이다.정부가 편성한 올해 국세 수입 예산은 390조2천억 원으로, 전년(추경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풍기북부초등학교는 2월 6일 2025학년도 학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제63회 졸업식 및 재학생 종업식을 가졌다.강당인 혜윰관에서 10시부터 진행된 제63회 졸업식은 졸업생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들,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복을 입은 9명의 풍기북부초 졸업생들이 영화제의 주인공처럼 레드카펫 위를 밟으며 씩씩한 입장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대내외 상장과 장학금 수여,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들의 추억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졸업식의 감동을 더해주었다.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학교 행사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경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맥스의 변봉덕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4일자로 퇴임했다. 변봉덕은 퇴임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코맥스 주식 176만3093주를 장외매도로 전량 처분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변봉덕의 주식 처분은 2026년 2월 5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 매매 계약은 2025년 12월 16일에 체결됐다. 처분 단가는 주당 1599원으로 보고됐다.이번 주식 처분으로 변봉덕의 코맥스 주식 보유 비율은 11.09%에서 0%로 감소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코맥스의 주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