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이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금제 추천과 자동개통,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8일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T엠모바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기업 기록을 이어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
NH농협은행이 올인원 업무플랫폼 전문 기업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에 기업뱅킹을 연결했다. NH농협은행은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전사적 자원 관리 등 제휴사 플랫폼에 은행 기업뱅킹 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 이동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ERP 내에서 계좌 조회, 자금 및 급여 이체 등을 처리할 수 있다.데이터를 직접 연동해 대량이체와 급여
우리은행이 부산시와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운전자금을 첫 1년간 1%대 금리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부산광역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7일부터 신규 보증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인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대출 첫 1년간 4.0%포인트, 이후 2%포인트를 지원해 처음 1년간 1%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 기간은 5년이며 상환 방식은 매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를 함께 만든다.JB금융은 지난 14일 김기홍 회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JB금융은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갖춰 금융특화 AI 에이전트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협력 범위는 AI를 활용한 금융특화 혁신과제 발굴과 적용 검토, 금융·AI 분야 공동교육과 인력교류, 지자체·지역사회 연계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국채시장 쏠림이 과도하면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것과 중동 전쟁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 조성에 앞장선다.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작년 10월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롯데손해보험이 운전점수와 주행거리 등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9% 할인하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선보인다.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보험료 차등 적용해 안전운전 유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롯데손해보험은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료를 차등 할인하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을 의미한다. 차량 출고 시 장착된 사고통보장치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2026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 추천이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올해 제주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수상 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 재외도민 △국외 재외도민 등 9개 분야다.제주도민뿐만 아니라 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 문화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경우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각 수상 부문 관련 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학장·총장, 교육감 또는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독서 습관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어린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369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보고 기간 중 주식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발행회사 임원 임운섭과 계열사임원 노병권이다.임운섭은 2026년 9월 22일 장내매수로 보통주식 1169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1021주에서 2190주로 늘었다.계열사임원 노병권은 2026년 9월 21일 장내매수로 보통주식 100주를 취득해 1320주에서 1420주로, 2026년 9월 22일에도 장내매수로 100주를 추가 취득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BVNK가 자사 플랫폼에 스텔라 네트워크를 정산 경로로 추가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이번 연동으로 BVNK 고객은 130개 이상 시장에서 스텔라 기반 정산 경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마스터카드가 8월3일 BVNK 인수를 마무리한 지 7주 만에 나왔다. 마스터카드는 앞서 3월 BVNK를 18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가운데 3억달러는 조건부 지급분이다. BVNK가 어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정산망으로 채택할지는 사실
중동 분쟁과 정제유 공급 차질로 경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이 하루 평균 2억300만유로의 연료비를 추가 부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승용차 운전자뿐 아니라 화물 운송업계의 비용도 늘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클린테크니카가 소개한 유럽운송환경연맹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금액은 분쟁 시작 이후 경유 가격 상승에 따른 하루 평균 추가 비용 추정치다. 휘발유를 포함한 도로 운송 부문의 추가 연료비는 하루 2억7000만유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서해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했다.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 물품 지원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과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마련한 식품꾸러미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비트코인캐시와 유니스왑 선물을 추가한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CME는 규제당국의 심사 통과를 전제로 10월19일 두 자산의 선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표준 계약과 소액 투자 수요를 겨냥한 마이크로 계약으로 나뉜다. 비트코인캐시 선물은 계약당 250BCH를, 마이크로 상품은 25BCH를 기준으로 한다. 유니스왑 선물은 1만UNI, 마이크로 상품은 1000UNI 단위로 거래된다.회사는 이번 상품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