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기도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되며,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영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
입주 물량 감소세 속에서 내달 인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단 한 가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발표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에 따르면 인천은 입주 예정 단지가 없다.이달에는 검단신도시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2,926세대가 입주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8,924가구로 이달 9,172가구보다 2.7% 감소한다.서울은 3,540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나오고, 경기는 5,384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전국 입주 물량은 1만4342가구로 이달 1만4400가구와 비
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27일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관련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제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회사 자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유력 정치인 측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우리가 확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27일 제45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 결정 등 제주의 분만 인프라 붕괴 실태를 지적하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아우르는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성곤 도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새 도정이 저출생 문제와 출산 정책을 어떤 철학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은 단순히 병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국립이천호국원의 봉안당과 추모관 건립을 비롯한 확충사업이 완료돼 국가유공자 안장 공간이 확대되고 시민 휴게·문화공간도 새롭게 조성됐다고 밝혔다.국립이천호국원은 기존 5만 기 규모의 봉안시설이 2017년 만장되면서 2018년부터 추가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2024년 11월 5만 기 규모의 충령당과 추모관 건립을 마치고 안치단 설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재개원했다.이에 따라 만장으로 중단됐던 국가유공자 등의 안장과 이장이 다시 가능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4일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출범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시·군 지역협의회장들은 학교운영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회 역할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임시회는 한국 전통 춤의 우수성을 알리
PC 주변기기 유통 기업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보유 중인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하이퍼코퍼레이션은 2025년 7월 25일 발행한 16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10억원어치를 장외 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해당 사채의 권면 총액은 200억원이며, 만기일은 2028년 7월 25일이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7월 27일로,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신청서를 접수한 날이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
기장군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연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여름축제로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해양 체험과 주민 참여형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불꽃축제를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해양문화와 공연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개막일인 31일에는 후릿그물당기기와 맨손고기잡이,
남해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남해 '아이빛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아이빛터 여름방학 돌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방학 돌봄은 방학 중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아이빛터 이용 학생 중 신청자 85명과 학교를 통해 추가 모집한 15명으로 총 1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학 기간 학생들이 평소 학교 수업 중 접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의 특
부산 남구 대연동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대표 주거지역으로 재도약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연동은 해운대구와 수영구를 잇는 주거 선호권역에 위치한 남구의 대표 주거지다. 교육·행정·문화 인프라가 집적돼 있고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 등 주요 생활권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주택 가격도 남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