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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겨울철 전기제품 안전수칙 사용 당부

7시간전
태안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과열 및 접촉 불량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배터리나 난방기기의 사소한 이상 징후를 놓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그 중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 총 89명 중 전기적 요인 17명, 부주의 29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사망자 전...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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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춘추 시인이 선정됐다.김춘추 시인은 194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한 학자로, 2002년 국제혈액학회 세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의대혈액학과 명예교수이다.시인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요셉병동』, 『어린 순례자』, 『聖오마니!』, 『산이 걸어 들어 온다』 등이 있다. 2010년 『등대, 나 홀로 짐승이어라』로 제13회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이 추진된다., AI 시대 국가 디지털재난 안전 관리를 법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게 입법 취지다.김현 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에서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재난 대응 체계의 통합을 위한 법제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디지털을 '국가 운영을 지탱하는 기반 인프라'로 규정한 김현 의원은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통신망이 멈추는 순간 행정과 금융, 교통과 의료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구조가 이미 현실화됐다"며 "디지털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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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청장고원 위의 도시, 르카쯔.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은 이곳은 자연과 종교, 그리고 현대적 변화가 교차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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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수의계약 체제로 전환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응찰로 유찰이 반복됨에 따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한 계약 체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수의계약 전환 과정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도읍 의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16일 1차 유찰 직후부터 국토교통부와 건설공단 등에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심장이 몸 밖으로 걸어 다니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스톤”의 말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의 심경을 시적인 울림으로 전해지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아프리카에서 전래되었다는 이 속담 역시 자녀를 낳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가? 그래서 육아는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으로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언제부턴가 우리 또래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나서도 손자, 손녀들을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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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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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가 디자인 전문 기관인 브리즈비츠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디자인 감각과 창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브리즈비츠와 청소년들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울산 동구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 여러분의 신나는 학교 생활을 응원합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24일, 호남새마을금고로부터 도내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받았다.호남새마을금고 신학기 입학키트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번 신학기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학기 입학키트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필요한 책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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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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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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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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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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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현곡면 라원리 일대에 총 158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 핵심 수리시설을 확충하고, 농경지 침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대규모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형산강 수위 상승 시 역류로 농경지 피해가 잦았던 현곡면 라원지구를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지역은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며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 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