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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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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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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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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 구도심 도시재생 본격화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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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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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2025년 4분기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 흑자전환
KG그룹 자동차·제철·친환경 총괄 지주사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1조9188억2900만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1조8841억2300만원 대비 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억7500만원으로 619억3400만원 대비 77.3%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05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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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지난해 영업이익 13억8456만원… 전년 대비 61.8% 감소
임상시험 수탁 기업 씨엔알리서치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억8456만원으로 전년 대비 61.8%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억8207만원으로 전년 596억8865만원 대비 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2114만원으로 전년 33억5885만원보다 69.6% 감소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회사 편입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비용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846억8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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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하이텍,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72억3283만8120원 감소
반도체소재·SSD 부품 제조기업 KX하이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KX하이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62억7691만3380원, 영업이익은 53억5655만8422원, 당기순이익은 61억8226만2895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41.8%, 당기순이익은 36.1% 각각 감소했다.회사 측은 종속기업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연결 기준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환사채의 주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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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법사위 보류…충청권 “사실상 무산” 파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만 의결하고 충남·대전 특별법을 보류하면서 충청권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갔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이 ‘무조건 강행’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자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우려와 책임론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특별법만 본회의에 넘겼다.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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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달 관광택시 시범운영… 소규모 맞춤형 코스 운영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