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제주특별자
경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자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영주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김천의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
진서중학교는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재단법인 수곡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중국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였다.이번 탐방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과 연계로 진행되었던 '시간과 나를 잇다'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고, 전통 위에 내일을 지어가는 도시 체험을 통해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장학재단과 뜻을 모아 진행되었다.학생들은 상하이를 방문하여 윤봉길의사 의거 현장, 상해임시정부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묘역, 그리고 중국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곳곳을 둘러보았다.탐방에
정선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정선아리랑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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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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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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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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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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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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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주문자 협박, 사실무근" 부인
쿠팡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 명단을 따로 선별해 쿠팡을 금전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쿠팡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자 약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협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쿠팡은 또 "최근 발표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와 공격자가 보낸 이메일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협박 내용은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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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6.1월중 외국인 상장주식 980억원 순매도
금융감독원은 13일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를 통해 ’26.1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조5570억원을 순투자, 총 3조459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 지속했다.보유규모를 보면 ’26.1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1701.4조원, 상장채권 330.5조원 등 총 2031.9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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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핫이슈] 아이유 콘서트, 안방서 본다…박보검 몽유도원도 스틸컷 'Wow'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작품 공개 소식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란보다는 작품에 집중됐던 2월 초, 아이유의 콘서트를 안방에서 편히 볼 수 있다는 소식과 대세 배우 이채민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설에 시선이 모였다. 특히 개봉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영화 몽유도원도는 박보검, 김남길 스틸 사진만으로도 주목받고 있다.2년 연속 엔하이픈이 수상 주인공이 된 2026 디 어워즈와 다채로운 솔로 아티스트 컴백 소식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 아이유 'THE WINNING' 콘서트, 설연휴 MBC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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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세소송 성공보수 수임료·인센티브↑....고액소송에 ‘경쟁’ 도입
국세청은 분기별 소송 진행 상황 점검회의를 정례화하고 패소율 축소 실적과 노력도를 지방청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패소율을 효과적으로 줄인 지방청에는 포상·표창 시 우대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방청별 패소율 관리 평가체계도 새로 마련된다.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자체적인 패소율 축소 방안 수립과 적극적인 소송 수행을 주문했다.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조세소송을 단순한 사후 분쟁 대응이 아니라 조세행정 신뢰와 과세 정당성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국세청이 조세소송에서의 실질적 승소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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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의 반전] ② 폐암 세포의 ‘폭주’ 멈췄다… miR-221-3p 차단과 종양 억제의 역전극
앞서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 변형을 통해 PNA의 결합력과 효능을 비약적으로 높인 기술적 원리를 다뤘다면, 2부에서는 이 혁신적인 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