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국제 비축유 공동 방출에도 동참한다.국내 가격 안정 조치와 국제 공조 대응을 동시에 추진해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표다.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지난 11일 기준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재편과 자원 민족주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광물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공급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코미르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재편과 자원 민족주의 심화에 대응해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건축역사학회는 오는 3월 21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월례학술세미나’를 개최, 건축문화유산 분야의 현안을 짚어보고 미래를 논의한다.이날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국내 주요 건축문화유산 단체·기관이 참여해 산업 및 인력 고도화 현황과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 주식회사가 16~19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NVIDIA GTC 2026에서 NVIDIA B200 GPU 504대 규모의 소버린 AI GTC Theater Session에서 래블업은 73일간의 클러스터 운영에서 쌓은 내결함성 스케줄링 전략과 장애 복구 기법을 발표하며, 전시장에서는 Backend.AI Continuum의 장애 자동 복구 체험과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초당적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거 안정, 금융정책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세무학회를 비롯해 디지털자산금융학회, KODA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회가 공소청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자마자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며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청 설치법을 상정했다. 법안 상정 직후 제안설명에 나선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검찰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국민의 검사로 거듭날 공소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곧바로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윤상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오후 3시 17분께 반대 토론을 시작했다.윤 의원은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은 권한을 민주당이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관으로 재편하는 것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또
도드람양돈농협이 농협중앙회의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품목 농·축협 부문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만의 쾌거로 도드람양돈농협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물론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공정거래위원회의 생활 밀접 품목 관련 엄중 제재가 현실화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공정위가 담합 행위에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이 재무제표를 수정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해당 기업들이 과징금에 상응하는 충당부채를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순식간에 적자로 뒤집히는 공시 리스크가 발생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은 최근 감사보고서 및 정정공시를 냈다. 공정위가 3사의 설탕값 담합행위에 대해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밀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딜은 3만 7000개 이상의 기업과 150여 개국에서 체결된 100만여 건의 근로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2025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신흥 직업군인 AI 트레이너의 부상 ▲고성장 스타트업의 전문 인재 해외 채용 확대 ▲달러·스테이블코인 지급 수요 증가가 올해 글로벌 채용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꼽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트레이너 직군의 폭발적인 성장이다. AI 트레이너의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반도 운영된다. 교육은 3월 과정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과정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