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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현장 결재’ 업무효율 향상·소통 강화 호평

울산 중구가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도입, 결재 속도를 높이고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중구는 기존 결재판을 들고 구청에서 대기하던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제도는 연초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도시과,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테크노섬나회는 28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감사 보고와 사업 보고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 이선주, 이동윤, 장병진 회원 등 4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산업현장 안전전문가이자 안전칼럼니스트인 정안태씨가 전자책 '사고사례분석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38건을 분석한 기록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건설업 사망사고 사례를 전수 분석해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루하루 뉴스 속 한 줄로 소비되고 사라진 사고들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고의 양상은 놀라울 만큼 반복된다. 추락, 붕괴, 질식, 감전, 화재·폭발 등 재해의 형태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한진의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 ‘원클릭’이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K-중소기업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참여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을 전년 대비 44% 성장시켰다
산림청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재난 대응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오는 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해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정부 직할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는 내용의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국가 경쟁력 약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권한·재정·규제 체계를 포괄적으로 전환하는 행정통합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법안에 따르면 현행 대구시와 경북도를 각각 폐지하고, 두 지역의 관할 구역을 포괄하는 정부 직할 ‘대구경북특별시’를 신설하되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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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독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2월3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독서마라톤 대회’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운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새로운 프리미엄 게이밍 PC ‘미스터리’를 선보였다.미스터리는 이름 그대로 조용히 시선을 끄는 신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크블랙 컬러의 몬스타 MOD7 PLUS 케이스를 기반으로, 내부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LED 조명이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케이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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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과 교습소 수강료의 일부를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재학생이다
넥슨이 확률 오류 논란으로 전액 환불 조치를 내린 ‘메이플 키우기’ 사태와 관련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 담당 본부장을 전격 교체했다.넥슨은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하며 조직 전반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2일 밝혔다.메이플본부는 ‘메이플스토리’를 비롯한 관련 IP 기반 게임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넥슨 경영진은 “‘메이플 키우기’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며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재정·경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제12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2026년 주요 재정·경제 정책 현안과 향후 의정과제에 대해 자문위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기춘 자문위원은 “근래 건설업의 어려움이 일자리 수 급감, 폐업 확대 등 통계적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며, “LNG 복합발전소 건립 등 에너지 공기업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지역 건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자치분권의 철학과 소신이 없는 민주당에게 통합을 맡길 수 없다”며 “분권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확실한 대통령께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과 자치분권을 오랫동안 고민해온 충남도지사로서 빠른 시일내 이재명 대통령 면담을 통해 통합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우선 재정이양과 관련
2월 2일 문화계는 ‘문화가 누구의 일상으로 스며드는가’를 놓고, 정책과 시장이 동시에 답안을 제출한 하루였다.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넓히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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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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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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