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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재산분할 합의이혼 어렵다면? '조정이혼' 주목해야

부부관계를 정리하려는 당사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협의이혼'이다.

소송에 비해 절차가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미성년 자녀의 친권, 양육권, 양육비, 면접교섭권, 그리고 재산분할까지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합의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는 단점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법조계에 따르면, 협의 과정에서 단 한 가지 사안이라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결국 이혼 소송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법률 전문가들은 소송의 부담은 줄이되, 합의이혼보다 법적 효력이 확실한 '조정이혼'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혼 과정에...
국제로타리 3721지구 5지역 울산호암로타리클럽이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울산호암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과 국 등 먹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수납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고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이어지는 지속 사업의 일환이다. 클럽 측은 올해 매월 울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별 욕구에 맞춘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지난 23일 교육장실에서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청은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을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동차·석유화학·조선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울산이 이제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 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AI로의 대전환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기도 하다.정부는 울산 발전 청사진을 ‘제조업에서 AI 대전환 도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경쟁력의 AI 전환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내달 1일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 ‘경계의 진동: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을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날 수 있다.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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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왜관연구회가 지난달 28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장을 초청해 ‘동래읍성과 동래왜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고양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열었다. /함양군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7. 한 여인의 절개와 슬픔을 간직한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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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일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 본인 계졍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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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이 최근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가 대한민국 국회 등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부문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라는 형식을 빌린 단순 포상이 아니라, 지자체 혁신 성과를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독자 개발된 'WF지자체혁신지수'를 적용해 진행됐다.WF지자체혁신지수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국
KB국민은행이 지난 1월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모님께 선사하고 싶은 이벤트’를 주제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실적인 여건으로 음악의 꿈을 포기하고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딸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과정을 담아냈다.특히 딸과 아버지가 함께한 듀엣 무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월드하모니한민족문화예술절 제3회 준비회의가 1월 31일 서울에서 열리고, 예술절 추진을 위한 회장단 및 집행위원회 조직 구조와 핵심 과제가 확정됐다. 이번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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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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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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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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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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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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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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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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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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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달 30일 동양포 경로당에서 소화기 기증식과 주택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시노인지회장, 중앙동 경로당 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숙달 교육 및 분말소화기3.3kg 25개를 기증하였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요령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독주택 거주자가 스스로 '소방관'이 되어 가족 구성원과 함께 비상구 위치, 대피경로 등을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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