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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행정통합 졸속추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통합단체장 불출마 선언해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통합단체장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 이후에 그 결과가 경북도민의 피해로 돌아온다면,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는 어디에도 없다”며 “행정통합추진이 정치적 속셈이 아닌 진정성에 따른 것이라면 경북도지사께서 통합단체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전에 선행되어야 할 재정과 권한이양 문제에 대한 입장은 온데간데없이 허황된 장밋빛 전망과 20조원 지원이라는 사...
해월 최시형은 신미년 3월10일 경상도 영해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킨다. 동학도인들을 모아 억울하게 참형 당한 스승 수운 최제우의 신원과 포덕의 자유를 요구한 것이다. 이에 영해 봉기는 신미영해교조신원운동이라고도 한다. 이를 계획하고 주도한 이는 충청도 홍주 출신의 이필제란 인물이었다. 그는 진천, 남해, 진주 등지서 끊임없이 봉기를 도모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그가 다시 찾은 고을은 한반도 동쪽 끝 경상도 영해였다. 해월은 이 무렵 스승 수운 참형이후 태백산맥 깊은 영양 일월산 자락에 은신해 있었다.
이승희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대변인이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1983년생인 이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예천 홍보단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디지털미디어단에서 활동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특보를 맡았으며, 이후 예천군 당원협의회 신도시위원과 예천당협 선거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 대경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기반 로컬창업 소상공인을 발굴해 단계별 보육, 멘토링, 판로 및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시키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특히 창업 단계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초기 단계의 로
포항과 울릉을 잇는 뱃길 위에서도 육지와 다름없이 고속 인터넷을 즐기고, 객실에 앉아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25일 KT 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객실에 프리미엄 테이블 주문 시스템인 ‘하이오더’를 공급, 크루즈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여객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하이오더는 매장 방문 고객이 테이블에서 전용 태블릿PC로 직접 주문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크루즈 이용 승객들도 항해 중 객실에서 주류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대구 지역 여학생의 일상을 담은 한글 번역본 '여학생 일기'가 만화 형식으로 재탄생했다.대구교육박물관은 지난 2018년 발행했던 이 책을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펴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만화책의 바탕이 된 원본 일기장은 1937년 당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한 여학생이 약 11개월간 기록한 것으로, 2007년 오타 오사무 교수가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원본은 모든 내용이 일본어 경
유부순씨 별세, 도석구 모친상△ 별세 : 2026년 3우러 2일 오후 7시 22분△ 빈소 :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 2026년 3월 4일 오전 7시△ 장지 : 경북 칠곡 선영상주아들 : 도석구, 혁구, 순구자부 : 신인주, 신정희, 신윤자딸 : 도용구, 도정구사위 : 배복환, 이현주
충북 음성경찰서가 3일 제319기 신임 경찰관 환영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실습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319기 신임 경찰관은 총 9명으로, 4일부터 약 8주간 음성 지역 치안 현장에서 실습을 받으면서 지역 치안 수요에 맞춘 순찰·민원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다만 윤재규 순경은 예비수사관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3일부터 실습에 합류할 예정이다. 환영식에서 김항년 서장은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지역의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 적용해 전문성을 갖춘 치안 전문가,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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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모습이다. 그러나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마용성'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래는 감소했지만, 가격 지표는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마포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1.3%, 용산구는 1.37%, 성동구는 1.56%를 기록하며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6% 상승에 그쳤다.국민평형 가격은 17억원대를 돌파했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서
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매출 기록을 작성했다. 그 중심엔 자체 판권 활용작들이 흥행시장에서 선전해 줬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올해도 이같은 전략으
창원시 창원NC파크 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 동안 고생한 잔디들과 시설물들을 교체하고 수리하는 것입니다.2025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게는
새해의 두근거림이 가시지 않은 음력 정월, 한국의 가정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풍요를 기원하며 부럼을 깨고 오곡밥을 지어 먹는다. 그런데 바로 이날, 중국 전
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 여성 27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 50대 46명, 40대 20명, 70대⋅30대⋅20대가 각 7명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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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이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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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에 빠진 안산을 ‘다시 뛰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이번 출마는 제12대 안산시장과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복귀 선언이다.김 전 시장은 안산 경제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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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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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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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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