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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도시계획도로(소로3-금산175호) 개설

충남 금산군은 새금산병원 앞에서 중도오거리 방향으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다.

이 사업은 사업비 약 7억원을 투입하며 규모는 도로 폭 6m, 연장 150m다.

올해 3월까지 토지 보상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소방도로 개설, 교통량 분산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지역 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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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청주 일대에서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36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1억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좌회전 전용차로 등에서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고의 추돌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고의 추돌을 낸 뒤 합의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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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충북 충주시는 13일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돼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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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을 7월 18일 실시한다고 지난해 12월 5일과 22일 Q-Net을 통해 공고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뒤늦게 공무원 7급 1차시험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8월 15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세무사 수험생과 세무사 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발끈하고 있다.1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산업인력공단은 같은 날 두 시험을 모두 치르는 수험생들의 민원을 이유로 세무사 2차시험을 8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시험일정 조정에 대해 세무사시험 또는 공무원시험만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일정 조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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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1월 18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구달 청귤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부산과 경남, 다른 지역들까지 초광역으로 묶자는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진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도권으로 쏠린 인구와 자본, 일자리를 이대로 두면 지역은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더 크게 묶자”는 해법이 등장했다. 방향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그러나 통합은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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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과 관련해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는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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